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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LG·GS·LS, 감사위원 캐스팅 보트 바뀌나
LG그룹 지주사인 LG와 범LG가로 묶이는 GS, LS는 지배구조가 닮았다. LG그룹은 장자 승계, GS와 LS그룹은 사촌 경영이라는 전통만 다를 뿐 친인척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세 지주사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향후 분리 선출 감사위원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를 수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
2026-02-04 08:25 김형락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한진·LS '백기사'로 이어진 호반그룹발 경영권 분쟁
올해 재계에선 호반그룹과 '반(反)호반' 동맹으로 나뉜 경영권 분쟁이 촉발했다. 호반그룹이 연초부터 LS와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며 분쟁의 불씨를 지폈고 위협을 느낀 LS·한진그룹이 동맹군을 맺어 사업부터 지분 교환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전통적 우군으로 평가받는 하림도 참전하며 분쟁의 불씨가 커질 기미를 보였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던
2025-12-22 07:42 김동현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팬오션, 정보공개 투명했지만 평가·성과 부진에 발목
팬오션 이사회가 정보접근성에서 강점을 보였다. 주주환원정책을 사전 공시하고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일정 수준 확보한 점 등이 반영된 결과다. 그러나 평가개선 프로세스가 부진하고 경영성과가 기대에 못 미쳐 종합점수를 끌어내렸다. 그 밖에 구성과 참여도, 견제기능도 5점 만점에 3점대 평균을 기록했다. 경영성과와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2점 초반대의
2025-10-01 08:31 안정문 기자
팬오션 실적개선, 성과 지표가 점수 이끌어
팬오션 이사회가 2025년 들어 일부 지배구조 항목에서 개선을 보였다. 점수폭을 끌어올린 핵심 지표는 경영성과다. 전년대비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덕에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 관련 항목에서만 8점이 올랐다. 그 밖에 감사위원회 지원 체계, 지배구조핵심지표 준수 현황도 소폭 점수가 상승했다. 다만 사외이사 후보 풀 관리 활동, 부채비율 등과 관련된 평가에서
2025-09-29 15:43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한진칼 자사주 증여 논란, 사외이사 역할은
자사주를 사내복지기금에 증여해 우호 의결권을 부활시키기로 한 한진칼 이사회 결정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사주를 증여한 것은 기존 대법원 판례 취지에 어긋나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어긴 셈이라는 주장이 시장에서 힘을 얻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진칼 사외이사들이 재선임 혹은 타사 사외이사를 역임하게 되는 과정에서 부담이
2025-05-21 07:1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