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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중도퇴임 사외이사 후임에도 음악가 선임
의결권 자문사로부터 재선임 권고 반대 의견을 받았던 아이에스동서 사외이사가 임기 도중 물러났다. 그 후임에 유사한 경력을 지닌 사외이사가 선임되어 눈길을 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달 27일 주주총회에서 오은경 세종대 음악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그와 함께 성세환 전 BNK금융지주 회장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6-04-24 10:21 김태영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아이에스동서, '연간 15회 개최' 참여도 향상
아이에스동서 이사회가 전년 대비 한층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사회 및 소위원회 회의 개최 횟수가 늘었고 참석률도 상승했다. 이사회 관련 자료 제공과 공개 수준도 강화되면서 정보 접근성 역시 개선됐다. 다만 총 6개 공통지표 가운데 2개 지표는 전년보다 점수가 떨어졌고 여전히 1~2점대에 머물렀다. 특히 경영성과 항목은 1점대에 그치며 향후 보완이 시
2025-09-30 15:16 박새롬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베일에 가려진 임원 '보상기준'
임금 명세서에 찍힌 숫자. 내가 수행한 업무의 가치가 깃들어 있다. 일한 대가의 많고 적음을 구분지을 수 있는 건 '기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급여와 상여를 책정하는 근거가 충분한 합리성을 지니는지, 신뢰할 만한 지표를 토대로 산정했는지 살필 수 있다. 하지만 재계를 살피면 임원들을 둘러싼 보상기준이 베일 속에 가려진 경우가 많다. 경영 의사결정의
2024-11-20 06:47 박동우 기자
보수위 톺아보기 Free
IS동서 권혁운 회장 '미등기' 7년간 100억 수령
IS동서 창업주 권혁운 회장은 2018년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한 뒤 계속 '미등기임원'으로 존재해 왔다. 지난 7년 동안 권 회장이 회사에서 받은 보수가 누적 100억원 규모로 임·직원을 통틀어 가장 많았다. 특히 연봉이 5년새 12억원에서 18억원으로 '50%' 인상됐다. 미등기임원이 이사회 구성원보다 많은 보수를 가져가는 현상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2024-11-13 08:15 박동우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IS동서, 활발한 회의 개최 '가점'…실적·주가관리 '쓴맛'
아이에스동서(IS동서)는 1989년 영남권 지역기업으로 출발해 시공능력평가 20위권의 '전국구' 건설사로 성장했다. 재계 71위 기업집단 IS동서그룹을 지탱하는 핵심 회사라는 위상도 확립했다. 지난 35년간 IS동서는 도약을 일궈냈지만 이사회는 갈 길이 멀다. THE CFO가 2023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와 사업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활용해
2024-11-08 10:37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