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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기아, 평균 밑돈 평가개선 프로세스
기아는 이사회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유일하게 밑돈 영역이 평가개선 프로세스였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 중 대부분 항목들이 저조했다. 그 중에서도 독립이사들에 대한 평가와 그 결과의 활용에서 특히 약한 면을 보였다. ◇ 평가개선 프로세스, 유일하게 평균 밑돌아 theBoard는
2026-10-07 14:11 김태영 기자
기아, 경영성과 및 경제기능 우수…TSR 제외 전 항목 만점
기아는 경영성과와 견제기능 영역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경영성과 영역에서 TSR을 제외한 전 항목이 만점을 받았다. 견제기능에서 역시 대부분 항목이 만점을 받았다. 다만 독립이사만의 회의, 내부거래 통제 현황 등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 높은 ROA에 순현금 기조까지…우수
2026-10-07 14:10 김태영 기자
기아, 평가개선 프로세스 외 전 항목 평균 상회
기아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64점으로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0.6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총점 160점인 현대차보다도 높았다. 영역별 평점을 보면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만 평점이 평균을 밑돌았고 나머지 영역은 모두 상회했다. 경영성과와 견제기능 영역
2026-10-07 14:08 김태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기아, 독립이사 해외 IR 전면에…주주소통 역할 공식화
기아가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설명회(IR) 전면에 독립이사를 내세웠다. 독립이사가 IR에 직접 참석해 투자자와 소통한다는 내용을 기업설명회 공시에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영진 중심의 기존 투자자 소통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사회 구성원이 직접 주주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2026-09-30 16:36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차그룹
사외이사회,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현대차그룹이 선임사외이사 제도와 사외이사회를 도입한 이후 계열사별 운영 방식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8차례 사외이사회를 열어 그룹 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했다. 반면 이노션은 선임사외이사 제도는 도입했지만 사외이사만 참여하는 별도 회의는 아직 열지 않았다. 현대차는 지난해 해외 투자와 내부거래, 자본정책 등 주요 안건이 집
2026-06-24 14:12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