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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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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영풍-MBK, 임시주총 대응 BSM 극명한 대비
고려아연은 다음 달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4명과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을 선임한다.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이 적용되는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인 백인규 후보와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중립 후보로 내세운 박유경 후보가 맞붙는다. 임시주총을 앞두고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 측이 각각 내놓은 이사회
2026-08-21 11:04 감병근 기자
돌아온 대양금속 Free
대주주 영향력 여전, 이사회 지배력 유지
대양금속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과 이사회 장악력을 함께 확보했다. 표면적으로는 크라우드웍스에 이사회 과반을 넘겨줬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크라우드웍스 측 인물들이 대양금속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크라우드웍스 측을 견제할 수 있는 인물도 포함하면서 지배력은 공고하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대양금속의 최대주주는 디와이엠파트너스
2026-08-18 10:11 양귀남 기자
최대주주, 자금난 속 공동 경영체제 구축
대양금속의 최대주주가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 KH그룹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유동성이 악화됐다. 결국 대양금속 지분 일부와 공동 경영권을 크라우드웍스에 매각해 자금 조달에 나섰다. 대양금속은 지난 2024년부터 1년사이 두차례 최대주주 변경을 겪었다. 해당 과정을 살펴보면 KH그룹과의 적대적 M&A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2026-08-14 09:46 양귀남 기자
이슈 & 보드 Free
장형진 영풍 고문, 32년만에 고려아연 이사회 떠난다
장형진 영풍 고문(사진)이 올해 임시 주주총회를 끝으로 고려아연 이사회를 떠난다. 고려아연 이사로 재직한 지 32년여 만이다. 이사 재선임을 포기한 이유로는 전문 경영인 체제 전환의 명분 강화와 함께 본인 의사를 전달할 이사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점 등이 거론된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장형진 고문은 고려아연 이사 재선임을 위한 후보 등록을 하지 않
2026-02-20 09:58 감병근 기자
PE 포트폴리오 거버넌스 점검 Free
MBK, 사내이사에 이사회 주도권 부여 ‘눈길’
MBK파트너스는 사내이사에게 폭넓은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 기업 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집행임원제도를 기반으로 기타비상무이사가 이사회를 주도하는 것과는 구분된다. 기타비상무이사 구성도 지분 관계 등을 고려해 다양한 형태를 시도한 부분이 눈에 띈다. 이러한 유연한 운영 방식에 더해 오퍼레이션 핵심 인력인
2026-01-19 15:1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