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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김도형 CFO 이사회 합류
현대모비스가 신임 재무담당 임원을 이사회에 포함시키며 구성을 재정비한다.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도형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현대모비스가 전략, 조직, 재무 담당을 각각 사내이사로 두면서 기능별 책임체계를 갖춘 이사회 구조를 유지하게 된다. 이번 인사로 현대모비스는 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정책을 10년 넘게 이어
2025-07-25 10:59 이지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카카오, SKT 협업 종료…시작은 이사회, 끝은 CA협의체
카카오와 SK텔레콤(이하 SKT)이 6년 간 갖고 있었던 서로의 주식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눈에 띄는 점들 중 하나는 카카오의 의사결정 체계다. 2019년 SKT와 협업 관계를 구축하고 주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는 김범수 당시 의장이 주도하던 카카오 이사회가 협력 주체로 나섰다. 반면 정리과정에서는 CA협의체 중심의 의사결정이 눈에 띄었다. CA협의체는 정신아
2025-07-14 11:30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Free
현대캐피탈 이영석 CFO, 해외계열사 '관제탑' 맡을까
이영석 상무가 현대캐피탈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오름에 따라 해외 계열사들의 이사회 참여에 대한 역할도 함께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캐피탈 CFO는 최근 수년 주요 해외 계열사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직하며 관리·감독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대캐피탈이 해외 사업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CFO가 현지 이사회 내 '거버넌스 관제탑
2025-07-01 18:20 김현정 기자
견제장치 없는 푸드나무 이사회, 새주인 맞아 전면개편
푸드나무가 이사회 재편을 앞두고 있다. 견제 장치 없는 기존 이사회 체제에서 무리하게 부동산 투자를 집행해 결과적으로 오너십 손바뀜까지 일어나게 된 푸드나무가 이번 이사회 재편으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시장 이목이 쏠리고 있다. 푸드나무는 이사회 개편에 이어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한편, 해외 시장으로 사업 행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 제어 장치 없는 이
2024-11-20 08:1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