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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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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두산테스나, 독립이사 위원회 의장에 경영성과 호평
두산테스나는 215점 만점에 10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7.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웃돌았고 정보접근성은 평균에 가장 크게 못 미쳤다. 구성 측면에선 이사회 내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긴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주주환원 목표 수치를 제시하지 않고 이사 후보는 모두 이사회가 추천해
2026-10-29 07:31 김동현 기자
현대오토에버, 이사회 8회·안건 통지는 2일 전
현대오토에버 이사회는 참여도와 견제기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와 위원회 개최 횟수가 적었고 안건 통지 기간도 짧았다. 등기이사 보수에 주가 연동 요소가 없고 독립이사만의 회의는 2025년 한 차례 열렸다. 참여도 평점은 5점 만점에 3.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8점보다 0.7점 낮다. 6개 영역 가운데 가장
2026-10-07 14:07 안정문 기자
그레이존 이사회 점검 Free
우진플라임, 독립이사 1인 체제에 책임 경감장치도 미비
지난해 상법 개정 이후 이사의 법적 책임 범위를 둘러싼 기업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개정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히고 총주주의 이익 보호와 전체 주주의 공평한 대우 의무를 명시했다. 이사회 의사결정에 대한 이사 개인의 책임이 한층 중요해진 만큼 회사가 이사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장치를
2026-09-23 08:14 이돈섭 기자
산업은행 & 이사회
산은 출신 사외이사, 전문성과 독립성 사이 줄타기
산업은행 재직 이력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출한 사외이사들이 소속 기업에서 산업은행 관련 금융조달 안건을 심의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들은 정책금융과 자금조달 경험을 갖춘 금융 전문가를 영입한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해당 기업들이 산업은행을 주요 자금조달 창구로 활용하는 만큼 이해상충 논란도 제기된다. 이사회 독립성에 대해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
2026-07-01 16:03 이돈섭 기자
산은 출신의 변신…출자기업 거쳐 커리어 확장
상장사 이사회에는 산업은행이 구조조정과 공적자금 지원 과정에서 추천한 사외이사를 시작으로 다른 기업에서도 이사회 활동을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산업은행은 출자 기업의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사외이사를 추천해 왔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해당 기업에서 이사회 경험을 쌓은 뒤 다른 상장사 사외이사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구축된 인적
2026-06-26 08:2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