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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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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RFHIC, 재무성과 우수…이사회는 '오너 의장·소위원회 0'
RFHIC는 이사회 구성이 취약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대주주인 조덕수 대표이사가 의장을 맡았다.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으로 독립이사 비중이 40%였다. 이사회 안에는 감사위원회를 포함, 소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았다. 반면 경영성과는 100개사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가 1년 새 두 배 넘게 오르며 주주 수익이 시장 평균을 앞질렀다. R
2026-10-30 14:57 김현정 기자
비츠로셀, 경영성과 합격점…평가 장치는 미흡
비츠로셀은 경영성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총자산이익률(ROA)이 16.53%로 시장 평균의 네 배를 넘었고 차입금보다 보유 현금이 많은 순현금 상태를 유지했다. 반면 이사회를 견제하고 점검하는 장치는 미흡했다. 독립이사 후보는 이사회가 직접 정했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이사회 평가에 관한 서술은 사업보고서에서 찾을 수 없었다. 비츠로셀은
2026-10-30 14:52 김현정 기자
SIMPAC, 이사회 45회 열렸지만…구성 미흡
심팩(SIMPAC)은 이사회 구성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표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여하는 등 독립이사 비중이 낮았다. 이 밖에 이사회 내 위원회도 두지 않아 제도적 기반 역시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사회가 연간 45회나 열리고 여기에 이사 전원이 빠짐없이 출석한 점은 긍정적이었다. 심팩은 215점 만점에 77점으로 코스피 시가
2026-10-29 16:39 김현정 기자
대원강업, 스스로 점검하는 이사회…경영성과 부진
대원강업 이사회는 스스로를 점검하는 장치가 돋보였다. 2023년 제도 도입 이후 줄곧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매년 평가하고 항목별 점수까지 공개했다. 결과는 독립이사 재선임에 반영했다. 위원회 5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가 맡았다. 다만 경영성과는 미흡했다. 수익성과 주가, 재무구조 지표가 모두 시장 평균에 미달했다. 대원강업은 215점 만점에 149점
2026-10-29 16:37 김현정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독립이사를 어떤 전문가로 채우는지는 회사가 이사회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보여준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이 지점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코스맥스 독립이사 2명은 법조인과 약학 교수다. 두 사람 모두 최근 1년여 사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국콜마 독립이사 3명은 경영컨설팅·디지털 전환·전략경영 전문가로, 2021년부터 차례로 선임됐다. 코스맥스가 법률과 과
2026-10-27 17:28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