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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빙그레 Free
김광수 신임 사장 입성…‘오너 중심’ 이사회 계속
김광수 사장이 빙그레 이사회에 입성한다. 이번에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된다면 김 사장은 빙그레 사내이사로서 이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김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은 단순한 이사회 인사 이상의 의미를 띤다. 오너 일가와 긴밀한 인연이 있는 내부 출신 인사로서 빙그레 의사결정 구조에 더욱 깊이 관여하는 것이라서다. 특히 사외이사
2025-06-19 13:44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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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주주보호 정책, 빙그레 지주사 전환에 '브레이크'
빙그레가 지주사 체제 전환 계획을 철수한 데는 한국거래소 의견이 상당부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 등 다양한 기업 거버넌스 재편과정에서 일반주주 권리가 훼손된다는 지적들이 끊이지 않자 거래소가 재상장 요건을 강화했는데, 빙그레가 거래소 우려 사항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한 측면이 크다는 분석이다. 빙그레는 지난해 11월
2025-02-06 14:13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빙그레 지주사 전환 백지화, 김호연 회장 지배력 '물씬'
빙그레가 지난해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계획을 세우고 2개월 만에 이 계획을 백지화할 수 있었던 것은 김호연 회장(사진) 중심의 이사회 구성이 한몫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빙그레는 현행법이 요구하는 최소 요건에 맞춰 사외이사를 기용하고 있는데 김 회장이 주도하는 이사회 안에서 사외이사가 오너가와 경영진을 견제하기는 사실상 어렵다는 지적이다. ◇ 이사회
2025-02-04 15:39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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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신설' 빙그레 이사진, 김호연 회장은 빠진다
최근 빙그레가 '지주사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 2024년 5월까지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빙그레홀딩스와 사업법인 빙그레로 분리하는 밑그림을 그렸다. 자연스레 두 회사의 이사회 인적구성이 어떻게 재편될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분할신설회사' 빙그레 이사진으로 잠정 결정된 명단을 살피면 기존 법인 사내이사로 등기돼 있던 '오너' 김호연 회장은 빠졌다. 과거
2024-11-27 08:14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