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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부산은행, 은행권 1위…참여도는 옥의티
부산은행의 이사회 평가 총점이 전년과 같은 174점을 기록했다. 은행 13곳 중 1위를 유지했다. 9개 항목에서 점수가 움직였지만 상승과 하락이 상쇄된 결과다. 여성 이사 선임으로 다양성 점수가 올랐고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기업인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줄었다. ◇9개 항목 움직여 상승·하락 상쇄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7-29 09:41 안정문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4대 금융 순위 가른 평가·개선 프로세스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금융지주는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융지주 8곳의 평균 점수는 170점대로 은행 160점대, 보험 150점대, 증권 140점대를 크게 앞섰다. 다만 4대 금융지주만 놓고 보면 총점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 186점, 신한금융지주 182점, KB금융지주 179점, 우리금융지주 177점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9점에 불과
2026-07-24 13:14 조은아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자체 개선' 노력 빛난 현대차그룹…톱5 세 자리 석권
거버넌스 선진화의 핵심은 이사회가 스스로의 역할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에 달렸다. theBoard가 상장사들의 이사회 운영을 평가한 결과 현대건설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들이 이 부분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였다. SK이노베이션 역시 작년에 이어 고득점에 성공했다. 이밖에도 형식적인 자체 평가를 넘어 외부 전문기관의
2025-10-24 13:39 고진영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하림지주, 전무한 평가개선 '아쉬운 육각형'
하림지주가 2025 이사회 평가에서 총점 255점 중 122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성적표를 받았다. 높은 이사회 출석률로 참여도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낮은 점수에 머물렀다. 이사회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체 평가와 이를 바탕으로 한 개선 활동이 이뤄지지 않은 탓이다. 향후 내부 평가 도입과 감시 기능 마련이 개
2025-10-16 10:21 홍다원 기자
메디톡스, 해외진출 주춤…이사회 평점도 뒷걸음질
메디톡스가 2025년 이사회 평가에서 뒷걸음질을 쳤다. 보툴리눔 톡신의 국산화를 이끈 1세대 보툴리눔 톡신 주자이지만 전부터 계획해 온 해외 진출이 몇 차례 지연되면서 경영성과가 주춤했던 영향이 컸다. 더불어 해외 진출을 지향하기 위해선 그에 걸맞게 이사회도 가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바이오텍의 특성상 오너의 영향력과 통찰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2025-10-15 08:27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