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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GS건설, 이사회 자체평가 정착…구성 독립성은 미흡
GS건설은 이사회가 스스로를 점검하는 체계를 갖췄지만 구성의 독립성은 다소 약했다. 매년 말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의 역할과 구조, 운영, 위원회를 평가하고 그 점수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연도별로 공개하고 있다. 반면 2025년에는 최대주주인 허창수 회장이 이사회 의장과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만점에 4
2026-10-27 14:57 조은아 기자
에스엘, 독립이사 의장 체제…이사 추천에 최대주주 목소리
에스엘 이사회의 강점은 독립이사에게 의장과 위원장 역할을 맡기고 감사기구의 전문성을 확보한 점이다. 이사회와 감사위원회를 각각 12차례, 11차례 개최했고 해외법인에 대한 채무보증 등 주요 안건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독립이사의 활동을 점검해 재선임 판단에 활용한다는 방침도 마련했다. 반면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에는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참여
2026-10-26 13:44 이돈섭 기자
한국가스공사, 회의·교육 충실…평가 결과·배당계획 공개 미흡
한국가스공사 이사회의 강점은 회의 참여와 직무 수행을 지원하는 체계다. 높은 출석률을 유지하면서 사업과 법·제도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고 안건을 검토할 시간도 확보했다. 이사회 전체의 운영을 설문으로 점검하고 독립이사 개인의 직무수행실적을 재선임 판단에 반영하는 평가 체계도 갖췄다. 반면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는 수준은 미흡했다. 이사회 평가를 실시
2026-10-26 13:36 이돈섭 기자
현대백화점, 흑자 전환했지만 수익성은 도마 위
현대백화점 이사회 평가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영역은 경영성과였다. 주주수익과 환원 실적은 비교 평균을 웃돌았지만 자산 대비 수익성과 상대적인 차입 부담은 최저점을 받았다. 이사회 운영에서는 대표이사가 의장을 겸하고 독립이사만의 별도회의를 열지 않았다. 이사회와 이사 개인의 평가 결과를 공개하면서도 이에 따른 구체적인 개선조치는 제시하지 않았다.
2026-10-16 18:24 이돈섭 기자
유한양행, 이사회 평가 부재…개인평가·재선임 연계 없어
유한양행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영역은 평가개선 프로세스였다. 이사회 전체 활동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개선안을 마련하는 절차가 확인되지 않았다. 독립이사 개인평가와 평가 결과의 재선임 반영 제도도 운영하지 않았다. 본회의 출석률은 높았지만 후보추천위원회 개최 실적과 독립이사 별도회의가 없는 등 활동 범위에서도 보완할 부분이 드러났다.
2026-10-15 16:5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