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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코웨이, 얼라인 견제 속 '이사회 선진화' 속도
코웨이가 지배구조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매년 관련 지표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과의 대립이 긍정적인 결과로 발현되는 모양새다. 올해 코웨이는 방준혁 의장과 서장원 대표, 김순태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재선임했다. 현 체제가 당분간 계속된다는 뜻이다. 실적 상승세가 유지된 데다 이사회 선진화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명분이
2026-06-04 13:58 김도현 기자
이사회 분석
SK텔레콤, 피네이션 투자 8년만 직접 챙긴다
가수 싸이가 설립한 연예기획사 피네이션의 이사회에 SK텔레콤의 M&A 인력이 합류했다. SK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작업이 긴박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그동안 계열사를 통해 우회적으로 관리하던 피네이션 경영에 직접 참여하기로 해 눈길이 쏠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피네이션은 올해 3월 유재호 SK텔레콤 포트폴리오전략실장을 신임 기타비상무이
2026-05-27 08:29 서지민 기자
이사회 분석 우리금융캐피탈 Free
사외이사진 '3→4인' 체제로 확대, AI 전문가 보강
우리금융캐피탈이 기존 3인이던 사외이사진을 4인 체제로 확대했다. 그룹 자회사 편입 직후에는 5인 체제를 유지했으나 2022년 4인으로 축소된 바 있다. 이후 사외이사 추가 사임에도 충원 없이 2024년부터 3인 체제가 이어졌었다. 이번 사외이사진 보강은 이사회 견제 기능을 보완하면서 중장기 사업 전략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신
2026-04-30 14:01 김경찬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시프트업·SK바이오팜 과소배당에 재무제표 승인도 반대
국민연금이 올해 주주총회 시즌에 시프트업과 SK바이오팜의 재무제표 승인 안건에 과소배당을 이유로 반대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상장 이후 한번도 배당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시프트업은 금융상품 투자 및 계열지원에 공을 들였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단행했다. SK바이오팜은 차입금 상환에 주력했다. 2023년까지 이어졌던 적자
2026-04-14 16:20 안정문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비서실의 진화
삼성그룹엔 비서실이 있었다. 이병철 선대 회장은 참모를 모아 1959년 비서실을 만들었다. 인재 제일주의를 주문하던 시기다. 비서실은 재무와 인사를 맡았다. 인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 중용할 인물을 찾기 위해 정보를 모았다. 인사 정책을 세우고 사람을 천거했다. 사람에 대한 정보가 모이고 인사권을 쥐고 있으니 권력이 됐다. 1978년 취임한 소병
2026-04-08 07:10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