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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감사위원 공백 한 달 만에 후임 낙점
HD현대일렉트릭이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한찬식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김우찬 변호사(사진)를 낙점했다. 한 이사가 물러난 지 정확히 한 달 만이다. 김 후보는 8년 전 HD현대일렉트릭에서 사외이사를 지내다 금융감독원 감사로 자리를 옮겼던 인물이다. 임시 주총을 통과하면 같은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감사위원 3명→2명…정기 주총 대신
2026-07-22 13:53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리밸런싱 한창인 코오롱인더, 글로텍·머티리얼 포진한 재무인사
사업 효율화를 목표로 리밸런싱 작업을 거듭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비주력 자회사 이사회에 재무라인 임원을 배치했다. 자산 효율화 차원에서 정리가 유력한 회사에 들어가 모자회사를 연결하며 리밸런싱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코오롱글로텍, 코오롱머티리얼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자회사 이사회에 진입한 이는 나영일 코오롱인
2026-07-14 15:04 김동현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대세는 법조, GS·LS도 동참…삼표는 리스크 방어 초점
GS, LS 등 재계 주요 대기업집단은 정책 조언을 구하거나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조에 정통한 전관 인사를 연달아 영입했다. 삼표그룹의 경우 규제 리스크 대응에 초점을 맞춘 사외이사 선임 기조를 나타냈다. 지역 기반의 사업이 중요한 일부 회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도 했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
2026-07-09 16:09 김동현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전국구 노리는 iM금융, 고객 확보 핵심은 '디지털'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의 중장기 최우선 과제는 전국구 고객 확보다. 대구·경북에 기반을 둔 지방 금융그룹이라는 틀을 넘어야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AI와 디지털을 생존 수단으로 규정했다. 조달과 운용 채널을 전국으로 넓히는 무기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는 조금씩 쌓이고 있다. ◇월간이용자 5
2026-07-03 09:28 노윤주 기자
Board Change
NH증권, 검찰 전관으로 사외이사 3번째 교체
NH투자증권의 법률전문 사외이사 자리가 또 한번 교체된다. 지난해 8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송규종 사외이사가 올해 3월 말 사임하면서 약 3개월간 법률 전문가 공백이 이어졌다. 이 자리를 법률사무소 성문 대표변호사인 안성욱 변호사가 메우게 된다. 직전 두 선임자인 오광수·송규종 변호사가 모두 법무법인 대륙아주 소속이었던 반면 안 변
2026-06-18 07:20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