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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오너지분 70% 대성그룹, 왜 황금낙하산 폈을까
옛 대구도시가스를 뿌리로 둔 대성홀딩스와 대성에너지는 코스피 상장사로서는 드물게 황금낙하산 조항을 유지하고 있다. 계열사인 코스닥 기업 대성창업투자도 마찬가지다. 도입 시기와 지분구조를 봐도 독특하다. 거버넌스 선진화 부담으로 기업들이 경영권 방어 조항을 삭제하던 2023년 해당 규정을 신설했다. 대성홀딩스와 대성에너지는 특수관계인 지분이 72%를 넘
2026-04-16 15:37 허인혜 기자
독소조항 꼬리표에도 상장사들이 남겨둔 방패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은 국내 자본시장에서도 오래된 경영권 방어 수단이다. 창업주 및 오너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줄 수 있는 규정을 둬 M&A가 어렵게 하는 방법이다.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 널리 소개돼 최근까지 여러 기업이 도입을 시도하거나 성공했다. 다만 행동주의 펀드와 주주들의 존재감이 점차 확대되면서 부담을 느끼고
2026-04-01 07:50 허인혜 기자
이사회 다양성 점검 Free
여성 등기임원 최고령은 1934년생 '90세'
국내 증시 상장사의 여성 등기임원 가운데 1930년대생이 3명 등재된 것으로 집계됐다. 1940년대생은 17명으로 1930~40년대생은 여성 등기임원 가운데 2% 가량이다. 최고령은 1934년생, 만 90세의 고은희 대림통상 회장이다. 고 회장의 뒤를 이은 건 1936년생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이다. 1937년생 허태화 삼룡물산 이사도 1930년대생 여성 등
2025-01-24 15:10 김지효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오너 중심' 대성에너지, 경영성과 부진…참여도 '선방'
대성에너지는 대구광역시와 그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에너지 기업이다. 최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다만 이사회 활동은 미흡하다는 평가다. 이사회 평가 결과 참여도를 제외한 항목에서 부족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영성과와 구성 항목에서 부진했다. 경영
2024-12-24 09:51 이성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