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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 강봉모 떠났다…백송호 대표 선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전략투자 및 마케팅부문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27년 가까이 회사를 지켜온 강봉모 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나고 백송호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강봉모 전 대표(상임·등기임원)가 자진 사임 의사를 회사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타의에 의해 물러난 것은 아니고, 본인 의지로 거취를 정리했다
2026-07-14 11:23 고은서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셀트리온·동원, 비상장사도 사외이사 선임
셀트리온, 동원 등은 비상장 계열사가 퇴직공직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에 속한다. 이들 그룹으로 향하기 위한 전관 취업심사 건수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닌 비상장사의 자발적인 사외이사 선임 관행으로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효성그룹은 지주 체제 전환 후 장·차관급 고위 전관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201
2026-07-13 08:28 김동현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정원 미달 40곳, 계열사 보면 변화 예측 가능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추지 못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40곳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대부분 기존 규제 하한선에 맞춰 이사회를 구성한 곳들이다. 한 명의 사외이사를 증원하거나 다른 이사 한 명을 줄이면 개정 기준 충족이 가능하다. 향후 40곳이 어떤 방향으로 이사회를 개편할 지는 같은 대기업집단 내 다른 계열사가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개
2026-07-10 14:47 감병근 기자
증원 사외이사 재계·교수·전관 고른 분포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0곳이 사외이사를 증원했다. 원익, 한솔 등 대기업집단이 해당 복수 계열사의 사외이사를 증원하며 개정 상법 취지에 맞게끔 이사회의 감독, 견제 기능을 적극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10곳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는 모두 17명이다. 증원된 사외이사들을 살펴보면 특정 유
2026-07-09 16:02 감병근 기자
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Free
비율 강화 후 미달 62곳…충족 상장사는 22곳 불과
상장사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기존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상향하는 개정 상법이 이달 23일 시행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작년 1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준에 미달한 대기업집단 상장사는 62곳이었다. 1분기 말 기준으로 해당 62곳 중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충족한 곳은 22곳으로 집계됐다. 22곳 가운데 절반 이상은 사외이사를 추가 선
2026-07-07 15:50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