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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농심, 주주환원율 30% 이상 약속…정보접근성도 양호
농심은 주주환원 계획과 이사회 정보 공개에서 강점을 보였다. 2030년까지 매년 최소 주주환원율을 미리 제시했고 이사회 결의안건도 구체적으로 적었다. 반면 견제 장치는 약하다. 오너인 회장이 독립이사 후보 추천에 참여하고 독립이사만의 회의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은 없다. 정보접근성 평점은 5점 만점에 3.6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
2026-10-27 15:07 안정문 기자
농심, 주주환원 6개년 계획 공시…이사회 평가는 안 해
농심이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1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5.4점 낮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정보접근성과 경영성과가 평균을 넘었다. 주주환원 계획을 6개년 단위로 미리 공시하고 이사회 안건도 일찍 통지했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는다. 오너인 회장이 의장을
2026-10-27 15:06 안정문 기자
펄어비스, 이사회 자가평가 점수까지 공개…독립이사는 3분의 1
펄어비스는 2022년부터 매년 이사회와 독립이사를 스스로 평가하고 그 점수를 사업보고서에 싣는다. 반면 이사 6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고 이사회 내 위원회는 사내이사로만 꾸린 ESG위원회 하나다. 215점 만점에 95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8.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평가개선 프로세스
2026-10-27 14:49 김예린 기자
그룹 & 보드 Free
한화M&S 최대주주 오르는 김동선, 이사회엔 이름 없다
한화그룹 오너일가 3형제는 사업 영역을 나눠 사실상 개별 계열을 운영하고 있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 차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 삼남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 계열을 맡는 구도다. 김동선 사장은 테크·라이프 계열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공개매수를 통해
2026-10-16 09:49 감병근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막힌 이사 보수안, 한도 낮추고 안건 쪼갰다
이사 보수한도 안건이 주주총회에서 잇따라 막히자 기업들이 보수 결정 방식을 바꾸고 있다. 기존 한도를 낮추거나 이사별로 보수안을 분리해 다시 주주 승인을 받는 사례가 등장했다. 의결권 대행업체를 동원해 주주들의 표를 확보하거나 별도 보수규정을 마련한 기업도 있었다. 지난해 대법원은 이사인 주주가 이사 전체의 보수한도를 정하는 안건에서 특별이해관계인에
2026-10-15 15:24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