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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한국앤컴퍼니, AGM 넘어 ESS…에너지솔루션 전환
한국앤컴퍼니가 기존 납축전지 중심 사업을 넘어 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AGM(흡수유리매트) 배터리 경쟁력을 기반으로 리튬이온전지(LIB), 나트륨이온전지(SIB),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차세대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기존 AGM 사업에서 확보한 생산·기술 경쟁력을 차세대 배터리와 에너지
2026-07-21 13:17 김정훈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현대건설, 토목 새 성장축 '양수발전' 첫 명시
현대건설이 토목사업부문을 앞세워 양수발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 세계 양수발전 설비용량이 2040년까지 600기가와트(GW)로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양수발전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Long-Duration Energy Storage)'의 핵심 축으로 보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은
2026-07-06 10:15 전기룡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오너 6곳 사장 겸직에 국민연금 "부적절하다"
국민연금이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5곳의 상장사에서 이사 후보의 과도한 겸임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등기임원직을 보유하는 관행이 이사 충실의무와 주주권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의 이번 반대 의결권 행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가리지 않고 이뤄졌다. 겸직을 지적받은 비오너가 출신 임원은 지주에서 경영총
2026-04-14 08:08 안정문 기자
국민연금, 세방전지에 10년째 반대 의결…이유는
세방전지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표면적으로는 무난한 주총으로 보이지만 실제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상법에 대비해 내놓은 이사수 제한 및 임기 유연화 안건에 대해 국민연금이 반대표를 행사했다.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은 기존에 반대해오던 이사보수한도와 부적격 사내외 및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에도 제동을 걸었다. 그 결과 총
2026-04-02 10:20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포스코퓨처엠 Free
사외이사 중심 위원회 추가, 절차 정당성 확보 포석
포스코퓨처엠이 이사회 내 위원회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와 평가보상위원 등 2곳을 추가했다. 두 위원회 모두 사외이사가 주축이 되어 운영을 시작한 곳으로 신규 투자 등 경영상 주요한 사안과 경영진 평가·보상 등의 안건을 각각 사전결의한다. 의사결정의 절차적 정당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간 사전논의를 단계를 추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업
2026-03-18 07:55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