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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Free
SK쉴더스, 'SKT 색채' 지우고 투자 중심으로 선회
SK쉴더스가 최근 기타비상무이사 2명을 새로 선임했다. 10인 이사회 체제는 유지되지만 이번 변동으로 SKT 소속 임원은 자취를 감추게 됐다. 2021년 지배구조 개편으로 양사의 지분 관계는 정리됐으나 이사회 내 연결고리는 유지해왔던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이다. 동시에 자본시장 전문가들이 이사회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이들은 자금 투입을 통한 외형 확장
2026-02-10 14:56 최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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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 된 얼라인, JB금융 이사회 장악력 유지 무게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보유한 JB금융 지분이 삼양사 지분을 넘어섰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삼양 측 지분이 여전히 크나 잇딴 자사주 소각과 동일인 지분 규제 영향으로 두 주주의 지분율 격차는 점차 좁혀지고 있다. 얼라인이 최근 JB금융 투자 리파이낸싱을 단행하고 지분을 장기 보유하는 쪽으로 방향성을 정하며 삼양-얼라인 중심의 지배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2026-01-23 11:05 김영은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투자증권 Free
한국투자증권, 사라진 반대표 이력 사외이사
한국투자증권 이사회를 살펴본 결과 코로나19 이후 리스크 관련 안건을 중심으로 소수 의견과 반대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지난해 3월 반대표를 행사했던 사외이사들이 물러나면서 이사회 내에서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표명해온 흐름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다만 이들이 임기를 채우지 못한 것은 아니다. 반대표를 2번 이상 던진 사외이사 3인은 모두
2026-01-20 15:00 안정문 기자
'PE 4년차' 클래시스, '집행임원 도입' 글로벌 스탠다드 정비
베인캐피탈 인수 4년 차를 맞은 클래시스가 집행임원 제도를 도입한다. 해당 제도는 이사회에서 업무감독기능과 업무집행기능을 따로 분리 운영해 감독 기능을 강화한다. 대표이사 대신 이사회 의장을 할 수 없는 대표집행임원을 두는 게 기본 구조다. 감독과 경영의 분리에 초점을 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행보다.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은
2025-12-08 08:14 김혜선 기자
이슈 & 보드 Free
KCC, EB 리파이낸싱 이견 없었던 이유
KCC가 HD한국조선해양 소수 지분을 활용해 미국 실리콘 제조 계열사 모멘티브(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차입금을 줄인다. 이사회는 교환사채(EB) 이자율과 교환가액을 검토해 조달 구조를 승인했다. 이자비용이 들더라도 교환 프리미엄(30%)을 이용해 조달 금액을 늘리는 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KCC 이사회는 지난 3
2025-07-08 13:33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