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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한다. 그동안 장경록 대표는 에프에스티의 해외 사업을 도맡아 왔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국앤컴퍼니, 총점 평균 하회…아쉬운 평가 프로세스
한국앤컴퍼니는 215점 만점에 13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2.4점 낮았다. 경영성과와 구성, 참여도 등 3개 영역은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지만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이 1점대 평점에 그치며 총점을 끌어내렸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감사위원회가 매달 가까이 열리는 등 이사회 운영의 외형은 갖췄다
2026-10-28 11:23 강용규 기자
유진테크, 배당·스톡옵션 활용한 주주환원 호평
유진테크 이사회의 상대적인 강점은 배당의 지속성과 주가 연동보상 활용, 높은 회의 출석률이다. 회사는 22년간 배당을 이어왔다고 설명했고 경영진에게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도 실제 행사됐다. 2025년 이사들은 이사회에 모두 참석했으며 수익성과 주주수익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꾸준한 배당 실적에 비해 향후 환원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 목표는 제
2026-10-26 13:50 이돈섭 기자
삼천당제약, 평균 미달 평점…경영성과만 평균 소폭 상회
삼천당제약 이사회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1명으로 꾸려져 있고 이사회 내 위원회를 하나도 설치하지 않았다.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와 이사회를 점검하는 절차가 공개 자료에서 대부분 확인되지 않았다. 215점 만점에 7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71.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삼천당제약 이사회
2026-10-22 13:55 이민우 기자
셀트리온, 이사회 구성에 못 미친 운영 성과
셀트리온 이사회의 강점과 약점은 분명했다. 이사회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절차는 분명했지만 이사회 개최 전 안건 통지 기간이 1일에 불과한 점은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7점으로 지난해 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사를 제외한 평가 대상 기업 평균 143.4점보다 3.6점 높았다. ◇평
2026-10-01 07:4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