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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두산 Free
오너 개인보다 가문…'친족경영'으로 지배력 보강
4세 경영까지 내려온 두산 오너 가문은 친족경영을 통해 그룹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지분이 오너 개인보다 형제, 사촌 등으로 분산돼 있어 집단지도 체제로 영위되는 형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두산그룹의 동일인(총수) 박정원 대표이사 회장의 지주사 ㈜두산의 지분은 작년 말 기준 7.64%로 10% 미만이라 오너십을 보강할 수단이 친족 밖에 없다.
2025-04-10 08:16 원충희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4세 사촌경영 두산家, ‘미완의’ 책임경영
두산그룹 오너가는 박정원 두산 회장을 필두로 4세 사촌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오너가 4세 인물 대부분이 지주사 또는 계열사 등기이사로 책임경영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인물은 계열사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하는 경우도 있었다. 두산그룹은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을 필두로 한 오너 3세 형제경영을 넘어 4세 사촌경영 체제가 자리잡았다
2024-03-14 08:11 이민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