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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이사회 분석 원익IPS
SK온 CPO 출신 영입 '생산 전문성 보강'
원익IPS가 최근민 SK온 경영자문위원을 이사회에 영입한다. 최 위원은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을 두루 거친 제조·생산 전문가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가 주력인 원익IPS와 SK온 사이에는 현재까지 직접적인 사업 관계가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선임은 기존 감사위원회에 생산라인 운영 경험을 갖춘 인사를 보강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
2026-07-28 13:36 이세연 기자
그룹 & 보드
감사위원회 없는 희성, 3사 CFO 감사 교차 겸직
희성전자 계열사는 모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자회사 감사를 겸직시켜 모자회사간 재무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희성촉매와 희성피엠텍 등 외부 파트너사와 지분을 나눠 가진 회사의 감사는 희성 측 CFO가 맡아 재무 전반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희성그룹을 비롯한 범LG가로 묶이는 재계 그룹이 유지 중인 인사 기조이기도 하다. 희성그룹은 희성전자를 대표회
2026-07-27 08:16 김동현 기자
Free
솔루스첨단, 이사회 평가 도입…거버넌스 고도화 잰걸음
스카이레이크PE가 인수한 솔루스첨단소재가 이사회 평가 체계를 도입하며 거버넌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0년 말 스카이레이크 측 품에 안긴 솔루스첨단소재는 대규모 설비투자와 해외 생산기지 확대를 통해 체질을 개선한 데 이어 거버넌스 운영을 고도화하는 단계로 넘어갔다는 평가다. 특히 사모펀드(PEF)가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기업의 지배구조까지
2026-07-24 13:18 이돈섭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IS동서, ESG위원회 확대…순환경제 육성 방점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행체계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과 공급망 관리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한층 구체화한 가운데 ESG위원회의 운영 현황을 처음 공개하며 거버넌스 실행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 밖에도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역시 국내 중심에서 글로벌 순환경제 전략으로 확장하는 등 ESG를
2026-07-23 11:26 이영아 기자
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Free
최윤범 회장의 '트로이카' 승부수, 영풍·MBK도 '공감대'
고려아연과 영풍·MBK 연합간 경영권 분쟁의 가장 첨예한 이슈에서 극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추진하는 트로이카 드라이브 안건에 대해 영풍·MBK 측 추천 이사진이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업 성과를 가시화 해 지배력과 정당성을 뒷받침하려는 최 회장의 전략이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투자사업 동
2026-07-23 11:25 고설봉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