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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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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현장 돋보기 Free
SK하이닉스, 등기임원 대거 부재 속 '곽노정 분투'
올해 SK하이닉스 정기주주총회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이사회 구성원 변화였다. 신규 선임과 재선임, 사임 등이 맞물리며 직전과 비교하면 구성원의 절반 가까이를 바꾸게 됐다. 특히 이번에 이사회 의장이 바뀌는 중요한 이슈도 있다. 이사회에 큰 변화가 생기는 국면이다. 또 최근 SK하이닉스도 국민주로 거듭나면서 소액주주 수도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주총
2026-03-25 14:39 이천(경기)=김경태 기자
이사회 분석 JYP엔터 Free
15년만에 물러나는 박진영 '경영에 악영향 없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고창의책임자(CCO)가 사내이사직을 내려놓는다. 2011년 선임된 이후 약 15년 만에 이사회에서 완전히 빠지게 된다. 다만 이에 따른 경영 공백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애초 박 CCO가 수년간 이사회에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으며 사실상 의사결정과 거리를 둬왔기 때문이다. 그의 퇴진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 직속 기
2026-03-11 15:48 서지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완전 민영화 이후 커진 내부 인사 영향력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완전 민영화 이후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다. 과점주주 체제가 유지되고 있지만 늘어난 자체 추천 사외이사와 지주 회장 등 내부 인사들이 그룹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는 구조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룹 인사권을 쥔 이사회 내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 등에서 내부 인력은 이미 과반을 확보한 상태다. 향후 과점주주의
2026-03-09 14:15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적자 전환' 동신건설, 비상근 오너 3세 임기 연장
경북 지역 종합건설사 동신건설은 오너일가 중심의 이사회 운영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김근한 대표의 딸은 지난해 최고경영진 자리를 꿰찼으나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활동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신건설이 지난해 적자 전환하면서 가족경영의 리스크가 부상한 가운데 김 대표의 딸은 올해 임기를 다시 이어갈 전망이다. 동신건설은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내달
2026-02-23 07:20 신상윤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 Free
지주사 코오롱, 이규호 부회장 이사회 참석률 '50%'
2년 전 코오롱그룹은 새 전기를 맞았다. 오너 4세인 이규호 부회장이 승진하면서 지주사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로 역할을 시작했다. 그는 그룹 계열사의 통합,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부회장은 코오롱과 그 외 3개 계열사에 대한 사내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이 부회장에게는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쥐어졌다. 하지
2026-02-06 11:10 정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