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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사도 독립이사 필요, 인센티브로 유인해야"
최근 시행된 개정 상법은 상장사 이사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비상장사와 상장사 사이의 거버넌스 측면에서 간극이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심재만 클레어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는 이러한 환경에서 비상장사도 상장사처럼 독립이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필요성의 근거는 소액주주 보호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이다. 그는 비상장사에서 독립이사의
2026-08-12 15:00 감병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하나증권, 이사회 총점 2점 상승에도 순위 2단계 후퇴
하나증권의 이사회 평가 총점은 전년보다 2점 오르는 데 그쳤다. 항목별로는 견제기능이 5점 올라 점수 상승을 가장 크게 이끌었고 정보접근성도 3점 올랐다. 반면 구성과 참여도, 평가개선프로세스는 각각 2점씩 낮아졌다. 이로 인해 총점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탓에 전체·업권 순위 모두 전년보다 낮아졌다. 항목별로 들여다보면 정보접근성은 점수가 올랐지만 타 증권
2026-08-11 08:19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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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의 그늘에 놓인 비상장사
최근 개정 상법이 시행됐다. 일반 상장사의 독립이사 의무 선임 비율이 이사 총수의 4분의 1에서 3분의 1로 올라갔다. 감사위원을 뽑을 때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쳐 3%로 묶는 ‘3%룰’도 함께 적용됐다. 다음 달 10일부터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와 대규모 상장회사의 집중투표제 의무화가 이어진다. 최근 제도 변경은
2026-08-11 07:10 감병근 기자
경남은행, 승계체계 개선에도 실적 부진 못 넘었다
경남은행 이사회는 지난해 수익성 지표 악화 여파로 평가 점수가 소폭 하락했다. 감사위원회 별도 교육이 부재한 점도 약점으로 꼽혔다. 다만 이사회 평가 결과 공개와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 체계에서는 개선된 모습을 보이며 일부 감점을 만회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실적 측면의 부담과 운영 체계 개선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업권에서는 하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전
2026-08-07 14:57 이돈섭 기자
KB국민은행, 참여도 만점 힘입어 은행권 2위
KB국민은행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 13곳 중 2위를 차지했다. 작년보다 5점 높아진 총점 173점을 기록해 금융사 전체 순위도 11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은행권 평균이 2.04점 오르는 데 그친 가운데 아이엠뱅크, 광주은행과 점수와 순위가 함께 오른 3개 은행 중 하나다. KB국민은행은 평가 대상 53개사 중 유일하게 참여도에서 만점을
2026-08-07 14:03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