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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준수율 90%' 첫 돌파 LG화학, 이사회 의장도 '외부로'
LG화학이 거버넌스 성적표를 또 한 번 끌어올렸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기업지배보고서 내 핵심지표 준수율 90%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공시 대응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핵심지표 준수율 93.3%…첫 '외부 의장' 체제 최근 LG화
2026-06-16 08:33 박완준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로보틱스
첫 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53%의 속사정
두산로보틱스가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 중 8개를 준수 50%대 준수율을 기록했다. 미준수 항목은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설치, 감사위원회의 외부감사인 분기별 회의, CEO 승계정책 명문화 등 이사회 독립성과 내부감사 체계에 집중됐다. 특히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내부감사 지원조직에 대한 감사위원회
2026-06-12 18:31 안정문 기자
이슈 & 보드
한화비전, 신설 ESG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구성
한화비전이 거버넌스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 전원을 사외이사 3인으로 선임하며 구성 면에서 과거 분할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G위원회의 모습을 따랐다.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신설지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계열사만 놓고 보면 한화비전 ESG위원회만 유일하게 전원 사외이사로 위원회
2026-06-12 08:42 김동현 기자
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회추위 위상의 변화…임시조직에서 필수 위원회로
금융지주 회장 선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조직을 꼽으라면 단연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다. 회추위는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기구이자 금융지주 승계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금융지주 출범 초기만 해도 회장 선임 시기에만 꾸려지는 임시 조직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후 제도 개선 과정을 거치면서 상설 기구로 자리 잡았고,
2026-06-12 08:11 조은아 기자
'준수율 껑충' LG유플러스, 30년 만에 '사외이사 의장제' 채택
LG유플러스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회사 설립 이후 줄곧 대표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가 맡아왔던 이사회 수장을 외부 인사에게 맡기면서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나섰다. 최근 수년간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공을 들여온 LG유플러스는 사외이사 중심의 이사회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사외이사 의장제 도입에 이어 집중투표
2026-06-12 08:00 유나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