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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내부 출신 회장 체제에서 안정 찾은 이사회
KB금융지주는 2008년 설립됐다. 황영기 초대 회장이 감독 당국의 징계로 인해 물러나는 등 설립 초기에는 리더십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리더십의 교체 때마다 사외이사들까지 인맥 논란에 휘말리는 등 이사회의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내부 출신인 윤종규 회장 체제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 윤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직을 장기집권하
2026-03-31 08:32 강용규 기자
Board Change
삼양홀딩스, 최순화 사외이사 1년 만에 후보로 올린 이유
삼양홀딩스가 지난해 선임한 최순화 사외이사를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 신규 선임 후보로 올린다. 분리 선임 감사위원 수를 늘린 개정 상법 시행에 대비해 선출 방식을 바꿔 최 사외이사를 다시 이사회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사외이사 수를 늘리지 않으면서 상법 기준을 충족하려는 이사회 구성 전략이다. 주력 계열사인 삼양사 이사회는 분리 선출 감사위원 후보자를 확정하지
2026-02-06 15:44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삼성 CJ 현장 경험에 이론까지…육각형 사외이사의 포부
"기업 운영 전반을 안다는 건 큰 자산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현 삼성글로벌리서치)에서 삼성이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 걸 보고, CJ에서 전략기획총괄(Chief Strategy Officer) 부사장으로 일하며 직접 짠 전략을 이행했습니다. 대성그룹에서는 백화점 경영과 그룹 구조조정을 챙겼죠. 세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는 경영학 기본 이론을 복기해봤
2026-01-02 10:13 김형락 기자
기업집단 톺아보기 삼양그룹 Free
오너 중심 이사회 특성에 전문성 확보 노력 디테일
삼양그룹 이사회는 전통적인 오너 중심 구조를 보인다. 3대로 이어지는 가족경영이 고스란히 이사회 구성원에도 녹아 있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기본 틀을 갖췄지만 이사회 의장은 오너 3세가 맡고 있다. 김상홍 명예회장 장남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과 차남 김량 삼양사 부회장, 김상하 명예회장 장남 김원 삼양사 부회장과 차남 김정 삼양패키징 부회
2025-11-24 14:08 홍다원 기자
Board Change Free
NH증권, 사외이사 공백 법조인 전관으로 충원
NH투자증권이 2달 만에 사외이사 공석을 메운다. 올해 3월 임기를 시작한 오광수 전 사외이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사퇴한 이후 법률 전문가 공백이 이어져왔다. 후임으로 추천된 송규종 변호사는 국가정보원 감찰실장은 법무부 감찰담당관, 대검 공안기획관 등 요직을 역임한 뒤 2022년부터 법무법인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송 변호사와
2025-08-12 08:48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