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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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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경영 본격화' 에프에스티, 차남 장경록 이사회 합류
에프에스티가 오너 2세의 형제경영 체제를 본격화한다. 창업주 장명식 회장의 차남인 장경록 파인세미테크USA 대표가 에프에스티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장경록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를 적용받기 위해서다. 이 특례를 받으려면 증여일로부터 3년 이내 대표이사에 취임해야 한다. 그동안 장경록 대표는 에프에스티의 해외 사업을 도맡아 왔
2026-10-30 16:29 노태민 기자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지분 확대 '1.58%→1.75%'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이 늘어난다. 자사주 매입에 이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조단위 규모 주식을 증여받은 영향이다. 홍 명예관장은 연초 이 회장에 삼성물산 주식(180만8577주)을 증여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잇따른 증여로 이 회장의 지배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
2026-10-14 13:57 김도현 기자
국제약품 직접지분 넘긴 남영우…승계 본게임 '우경 85%'
국제약품 오너 3세 승계의 첫 단계인 상장사 직접 지분 이전이 마무리됐다.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한 국제약품 지분 8.58%를 장남 남태훈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전량 증여하면서 남 대표는 지분율 10.70%의 개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다만 국제약품 최대주주는 지분 23.96%를 보유한 비상장사 ㈜우경이다. 우경 지분 85.43%를 여전히 남 명예회장이
2026-10-08 12:55 이기욱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한솔그룹
한솔홀딩스, 2세 조성민에 84억 주식 증여…승계 재원 기대감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이 한솔케미칼 주식 전량을 장남 조성민 한솔홀딩스 부사장에게 다시 증여했다. 지난 4월 증여했다가 7월 취소한 주식으로, 두 달 만에 같은 물량이 조 부사장에게 넘어갔다. 이번 증여는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사이에서 이뤄졌다. 한솔케미칼 경영은 조동혁 회장 측이 맡고 있어 한솔케미칼 경영권과는 무관한 거래다. 다만 조 부사장이 증여받은
2026-09-30 14:43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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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1·2대주주 중심 이사회 재편 '소액주주 표심 촉각'
오스코텍의 경영권 분쟁 국면이 변화하고 있다. 최대주주와 2대주주가 손을 잡고 이사회 재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법원에 신청했다. 초다수결의제 정관을 폐지해 진입 장벽을 낮춘 뒤 최대주주 김성연 제노스코 전략기획실장과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등이 이사진에 진입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들의 이사회 진입에 대한 소액주주들의 해석에 표결 결과가 갈릴
2026-09-23 20:07 이기욱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