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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자사주 일거 소각 호평 속 사외이사 역할은
KT&G가 발행주식의 10%에 육박하는 자사주를 기존 계획대로 전량 소각한다. 시장에서는 분할 처분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개정 상법 취지를 적극 반영해 일괄 소각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 유례없는 적극적 행보임에 틀림 없지만 사외이사들의 참여가 아쉽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다른 소유분산기업과 달리 KT&G 사외이사들은 주식
2026-04-20 15:56 이돈섭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자사주 46% 일성아이에스, 마법 풀려도 경영권 방어
코스피 상장사 일성아이에스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기업 중 하나다. 자사주의 비중이 지난해 말 기준 46.1%에 달한다. 선제적인 자사주 맞교환 등으로 일부는 우호지분으로 돌렸지만 기보유 자사주의 정리가 불가피하다. 쌓아둔 자사주는 상법 개정 전까지는 경영권 방어 비책이었다. 소각 유예기간이 끝나면
2026-04-17 16:17 허인혜 기자
저평가 팩터 점검 Free
마크로젠, 오너 2세 등판 기대…지분 매수 승계 트리거
마크로젠 주가가 상장 이후 장기간 저평가 구간에 머무르는 가운데 오너 2세의 지분 매집이 향후 승계 프리미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탄탄한 사업구조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에도 불구하고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초반에 머물고 있는 상황에서 승계 작업이 향후 본격화될 경우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감과 실제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
2026-04-15 15:36 이돈섭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시프트업·SK바이오팜 과소배당에 재무제표 승인도 반대
국민연금이 올해 주주총회 시즌에 시프트업과 SK바이오팜의 재무제표 승인 안건에 과소배당을 이유로 반대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상장 이후 한번도 배당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난해 시프트업은 금융상품 투자 및 계열지원에 공을 들였다. 주주환원과 관련해서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단행했다. SK바이오팜은 차입금 상환에 주력했다. 2023년까지 이어졌던 적자
2026-04-14 16:20 안정문 기자
행동주의펀드 명과 암
외국계도 '공격'에서 '소통'으로 변화
외국계 행동주의펀드가 과거의 공격적 경영 개입에서 벗어나 주주환원 확대와 거버넌스 개선을 중심으로 한 '온건한 행동주의'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직접적으로 경영권 분쟁을 일으키며 기업사냥꾼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쌓은 초기와 달리, 최근 들어서는 기업과의 사전 소통을 통해 갈등을 줄이고 합의점을 찾는 사례가 늘면서 자본시장 내 역할에도 변화
2026-04-08 16:26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