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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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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오너가 분쟁
정기 이사회, 자회사 관리 '성토의 장'…특별감사 요구 쇄도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의 정기 이사회가 자회사 관리 문제를 둘러싼 성토의 장으로 펼쳐졌다. 북경한미약품의 미회수 매출채권부터 현지 동사회 관리와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계약의 적정성까지 도마에 올랐다. 양사 이사회 모두 북경한미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관리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목소리를 높였다. 자회사 관리 책임론은 특별감사 범위에 대한 논의로도
2026-10-28 14:52 김성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한미사이언스
4자연합 불편한 동거, 이사회 향방 쥔 소액주주
한미사이언스 핵심 주주인 4자연합은 사실상 두 축으로 갈라섰다. 오너일가 모녀, 사모펀드(PEF)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이하 라데팡스)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대립하는 구도다. 이들은 최근 의결권 행사 방식 등을 문제 삼아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4자연합이 해체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 경우 내년 정기 주주총회부터 소액주주 지지를
2026-09-17 15:39 감병근 기자
신동국, 라데팡스 지분 매입 제안 두고 엇갈린 주장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둘러싸고 4자 연합을 결성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라데팡스파트너스(이하 라데팡스)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상반된 주장을 내놓고 있다. 라데팡스는 보유 지분에 대해 신 회장 측의 매입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는데 신 회장 측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15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 측은 최근 라데팡스가 특수목적
2026-09-15 14:31 감병근 기자
Board Change Free
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김남규 라데팡스 대표, 혼란 속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합류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등판한다. 한미약품그룹의 4자 연합 설계자로 알려진 그는 그동안 전면에 나서지 않고 경영 일선과는 거리를 둬왔다. 김 대표의 이사회 합류는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혼란을 끝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약품그룹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1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달 말
2026-03-13 11:10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