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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상임이사에 한국물 이정표 세운 이동훈 부행장
한국수출입은행 신임 상임이사(선임부행장)에 이동훈 리스크관리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 이 선임부행장은 자금시장단장 시절 한국물 점보 딜(Jumbo Deal)의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 행 내 대표적 자금통이다. 상임이사에 선임되면서 다가오는 차기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인선에서도 유력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전무이사는 내부 공모를 거쳐 선임
2026-06-10 07:54 이재용 기자
이사회 분석 IBK캐피탈
문창환 대표 체제 이사회 재편, 사외이사 대거 교체
IBK캐피탈이 문창환 대표 체제가 출범한 이후 첫 이사회 재편에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4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권오훈 사외이사만 재연임에 성공하고 나머지는 전원 교체됐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이병철 전 신한신용정보 대표, 김태수 전 한국수출입은행 상임이사,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교수가 선임됐다. IBK캐피탈은 이번 사외이사진 구성에 있어 금
2026-05-21 07:42 김경찬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로젠 인수한 대명화학, 체질 개선에 대기업 반열 등극
대명화학 기업집단이 자산 5조원대를 넘어서며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됐다. 자산 기준으로는 지주사인 대명화학이 1위를 차지했지만 매출은 PCB 제조업체인 디에이피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 계열사별 역할이 뚜렷하게 갈리는 구조를 보였다. 특히 택배사 로젠과 모다이노칩의 합병이 예정된 가운데 합병 법인이 자산과 매출 모두에서 그
2026-05-19 08:35 안정문 기자
일진글로벌, 내부거래 구조 첫 공개…해외 포함 35% 비중
일진글로벌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 이름을 올리면서 그룹 내부거래 구조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25년 별도기준 전체 매출(1조2225억원)의 35%인 4236억원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했다. 주력 수출 제품의 판매 채널 역할을 해외 종속법인이 맡고 있는 구조다. ◇내부거래, 독일·미국 법인이 양대 축 일진글로벌의 특수관계자
2026-05-18 11:05 안정문 기자
일진글로벌그룹, 2세 체제 안착에도 내부 중심 지배구조
일진글로벌그룹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 편입됐지만, 핵심 계열사 이사회는 여전히 사내이사 중심으로 꾸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가 없어 사외이사 선임 의무는 없지만, 오너와 내부 임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는 향후 지배구조 측면의 점검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창업주 고 이상일 전 회장이 베어링 국산화를 기반으로 그룹을 키운 뒤 20
2026-05-15 11:23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