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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오너십 분석
지분 줄인 컴투스, 시너지·건전성 약화 비례한 지분 변화
컴투스홀딩스를 주축으로 한 컴투스그룹은 올해 약 5년간 보유했던 코인원 지분을 매각했다. 아직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분율, 이사회 내 영향력 모두 과거 대비 약화됐다. 다만 현재 겪고 있는 재무건전성 악화와 실적 부진 등을 고려하면 차익을 낼 수 있는 코인원 지분 매각은 컴투스그룹에 있어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했다. 코인원에 대한 컴투스그
2026-09-10 15:42 이민우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한세엠케이 이사회 떠난 김익환, 삼녀 김지원 홀로서기
김익환 한세예스24그룹 부회장이 한세엠케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김동녕 회장 차남으로 그룹 전반 의사결정 및 핵심 계열사인 한세실업 및 한세모빌리티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발생한 인사로 풀이된다. 오너 가운데 한세엠케이의 유일한 사내이사 역할을 하게 된 김 회장의 막내딸 김지원 대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됐다. 한세엠케이는 적자 지속 및 주가 침체 등
2026-09-09 09:58 김혜중 기자
차파트너스운용, 리파인에 "공개매수 대신 자사주 소각" 요구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리파인을 상대로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요구하는 공개 캠페인에 착수했다. 최대주주가 진행 중인 공개매수가 지배주주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라는 것이 이유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차파트너스운용은 이날 리파인 이사회에 공개주주서한을 보냈다. 앞서 올해 2월과 4월 두 차례 비공개 서한으로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지만
2026-09-07 13:33 최은지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Free
한국카본의 패밀리 경영...94년생 오너 만들기 총력
베이비부머 세대가 경영권을 승계하면서 '3040' 임원들의 이사회 진출이 활발해졌다. 본격적인 지분 증여 시도도 관측되면서 향후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움직임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카본은 오너 일가가 이사회를 장악해 가족 경영 체제를 완성한 반면 종근당은 장남에게 가장 많은 지분을 넘기면서도 핵심 계열사 이사회 진입은
2026-09-04 14:34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써니전자
낮은 지배력·이사 임기 만료, 적대적 M&A 단초 제공
써니전자가 KX그룹과의 분쟁을 앞두고 있다. KX그룹의 지분 매집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0%도 채 되지 않는 지분율과 내년 주요 이사 임기가 만료된다는 점이 경영권 분쟁 단초를 제공했다. 써니전자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상장사로 자리 잡은 지도 40년 가까이 됐다. 수정진동자 제조 분야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해왔다
2026-09-04 07:17 양귀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