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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신한은행, 이사회 평가 '공동 4위'… 감사위 교육은 '전무'
신한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은행권 거버넌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독립이사의 소위원회 운영을 개선하고 리스크 전문성을 보강하는 한편 최고경영자(CEO) 승계 체계도 구체화하면서 은행권 순위를 7위에서 공동 4위까지 끌어올렸다. 다만 내부통제의 핵심 기구인 감사위원회를 위한 별도 교육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아 감사위원회 전문성을 제고하는 작업
2026-07-31 14:15 이돈섭 기자
전북은행, 이사회 개선에도 순위는 뒷걸음
전북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를 보완했지만 은행권 평균 개선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기 이사회 운영과 이사회 평가 후속조치 공개, ESG 경쟁력 등에서는 성과를 냈으나 수익성과 일부 운영 지표가 후퇴하면서 은행권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 금융업계 전반의 거버넌스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사회 운영의 질은 개선됐어도 상대적인 경쟁력 확
2026-07-31 10:13 이돈섭 기자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 취임 첫해 승계 논의 급감
NH농협은행이 올해 금융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권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하위다. 최고경영자 승계계획 점검과 이사회 정보공개, 다양성 확보 등 거버넌스 운영 전반에서 감점이 이어진 반면 이사진의 이사회 참여도와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운영은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본적 구성 요소보다는 CEO 승계관리와 정보공개 등 운영 차원
2026-07-28 08:46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iM뱅크
금융 소비자 보호 전문가 양기진 사외이사 1년 연임
iM뱅크가 이사회 내 유일한 금융 소비자 보호 전문가인 양기진 사외이사 임기를 1년 연장한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만든 이사회역량평가표(BSM)에 맞춰 이사회 전문성을 유지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 분야 연속성을 확보했다. iM뱅크는 지난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양기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7월 임시주총까
2026-07-21 07:48 김형락 기자
JB·BNK금융, 얼라인 주주서한 절차대로 처리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는 양사 합병이라는 화두를 던진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주주서한을 추후 이사회 보고 안건으로 올려 논의할 예정이다. 얼라인파트너스가 공개 답변을 요구한 만큼 이사회와 경영진이 검토한 결과를 공개적으로 회신할 가능성이 높다.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는 얼라인파트너스가 이사회에 보낸 주주서한을 상법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조치할
2026-07-14 16:15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