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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CPO 거버넌스
정태영 농협은행 부행장, '3종 자문단'과 전문성 구축
NH농협은행은 올해 하반기 금융권 전반으로 번진 개인정보 유출 피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다만 금융권을 향한 해킹 시도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활용 등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기존에 구축한 통합관제시스템을 강화해 개인정보 등 정보보안 전반을 보호하겠다는 방침이다. 농협은행 정보보안은 정태영 부행장(정보보호부문장)이 총괄한다. 정 부
2026-10-21 15:02 신상윤 기자
이사회 분석 SC제일은행
대런 클락 CFO, 상임이사 합류…인적 구성 다변화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한국 법인 SC제일은행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이사회 등기 임원으로 선임했다. SC그룹 출신 CFO로 SC제일은행 재무 관리에 힘을 싣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사회에 합류한 대런 리 클락(Darren Lee Clark) 부행장(사진)은 SC그룹 주요 국가 거점에서 요직을 거쳐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SC제일,
2026-10-21 07:56 신상윤 기자
인사이드 헤지펀드 Free
얼라인, 합병 검토 대신 이사회에 '대안' 요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 타당성을 검토하라는 요구를 거둬들였다. 양사 이사회가 검토에 착수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공시로 밝힌 만큼 그 결정을 존중한다는 취지다. 다만 검토를 거부한 이유와 지방은행의 구조적 위기에 대응할 대안을 이사회가 직접 설명하라며 압박 수위는 유지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2026-09-11 09:31 고은서 기자
iM금융 회추위 점검
자격 요건 정비, 실전 감각 갖춘 리더 발굴 시사
iM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선임 채비에 들어갔다. 금융기관 최소 근무 경력과 최근 근무 요건을 신설해 경험과 실전 감각을 두루 갖춘 리더를 뽑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현업에서 멀어진 전직 임원(OB)이나 금융사 경력이 없는 외부 출신은 후보군에 들기 어려운 구조다. ◇다른 금융지주에 없는 정량 요건 제시, 후보 선정 객관성 제
2026-08-28 10:36 김형락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박혜진 BNK 이사 "디지털 전문가 육성 체계 만들어야"
박혜진 BNK금융지주(BNK) 독립이사(사진)는 기존 금융업계 이사회 멤버와 다른 이력의 소유자다. 대부분 금융사들은 전관이나 법조인, 회계·재무 전무가를 영입한다. 당국 규제에 대응해야 하고 소비자 보호 및 법률, 회계 이슈가 안건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박 이사는 정보기술(IT)과 디지털 자산 전문성을 갖고 BNK 이사회에 들어
2026-08-24 14:23 김예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