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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주주제안, 日롯데 문턱 또 못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016년 이후 반복해 온 주주제안이 올해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일본 롯데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신동빈 회장 체제가 재확인됐다. ◇롯데홀딩스 주총서 이사 선임안 부결…12번째 실패 29일 롯데지주에 따르
2026-06-30 09:36 정명섭 기자
피플 & 보드 Free
넥센타이어 사외이사가 타이어협회장 맡게된 사연
이란 전쟁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된 곳 중 하나가 타이어 업계다. 합성고무의 원재료 가격은 유가에 바로 영향을 받는다. 유가 상승에 따른 자동차 산업의 변동성도 고민꺼리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타이어협회 최고 수장을 한 사외이사가 맡았다. 주요 산업 협회장은 해당 업권의 전문경영인이나 오너, 혹은 관료 출신 영향력 있는 인사가 맡는게 일반적이다.
2026-04-15 10:06 김형락 기자
이슈 & 보드 Free
국민연금, 롯데칠성 안건 반대반복…보수·이사 선임 문제
국민연금이 롯데칠성음료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절반이 넘는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했다. 2024년 3월 이후 2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하는 임준범 사내이사 후보(상무보)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재선임되는 김희웅 사외이사 후보와 관련해서는 독립성 훼손을 이유로 반대했다. 그 밖에 자기주식 관련 정관변경에 대해서는 일반주주 의견 반영가능성이 적어진다는 것,
2026-03-24 08:18 안정문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롯데지주, 도입 10년 맞은 투명경영위원회 '연착륙'
이사회 내 위원회는 이사회 기능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이 제도를 통해 이사회 권한 중 일부를 각 위원회에 이관하면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안건을 한층 더 깊이 있고 집중적으로 검토·처리한다. 롯데그룹의 소위원회 가운데선 투명경영위원회가 눈길을 끈다. 다른 상장사에선 흔치 않은 이 위원회는 올해로 꼭 10년차를 맞았다. 롯데그룹이 형제간
2025-09-29 08:51 최은수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총수 대신 대표이사 회동 어땠을까
코스피 5000시대, AI 100조 투자, 경제 강국 선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다양한 경제 아젠다를 던지고 있다. 우려했던 것과 달리 자본시장과 경제계에 긍정적인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분배와 평등보다 경제 성장을 먼저 챙기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코스피 5000 시대와 증시 부양책을 약속했다. 후보시절부터 저 PBR
2025-06-25 07:05 최명용 SR(서치&리서치)본부장 겸 부국장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