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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롯데지주, 평가시스템 우수…독립이사 재선임에도 활용
롯데지주는 독립이사 개인의 활동을 매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재선임 판단에 반영하고 있다. 이사회 결의안건과 중장기 주주환원정책 등 주주에게 제공하는 정보도 구체적인 편이다. 반면 이사회 전체의 활동을 평가한 실적과 후속 개선안은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정보접근성 영역 평점은 5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인
2026-10-26 14:02 허인혜 기자
롯데지주, 독립이사 별도회의 11회…이사회 운영 평균 웃돌아
롯데지주는 이사회 산하에 6개 위원회를 설치하고 독립이사만 참여하는 별도 회의도 운영하고 있다. 2025년 이사회는 12차례, 독립이사 협의체는 11차례 열렸다. 독립이사 교육과 경영진 승계정책도 갖춰 이사회 운영과 견제기능에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를 제외한 5개 영역 가운데 4개가 평균을 웃돌았다. 다만 신동빈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2026-10-26 14:01 허인혜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오너 경영인 계열사 보수 관행, 이사회 설명 의무 커졌다
오너 경영인이 여러 계열사에서 보수를 받는 관행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국민연금은 이사가 여러 회사의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와 각 회사에서 받는 보수가 성과·기여에 부합하는지를 따지고 있다.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강화와 함께 국민연금 위탁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확대도 추진되면서 지배주주의 겸직과 보수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감시가 앞으로 더욱 촘촘해
2026-10-02 08:32 이돈섭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뚜렷한 기업·금융인 비중, 학계도 경영 경제 선호
롯데그룹이 이사회 구성에서 기업인과 금융, 경영·경제 학계 인물을 중용 중이다. 기업 관련 이력을 지닌 인물이 이사회 의석에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조사대상 10대 기업집단, 4대 금융지주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계열사 이사회 선임 사외이사도 기업인 이력을 가진 인물이 주로 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업인 다음으로는 학계, 금융
2026-08-20 10:10 이민우 기자
SKY 출신 상대적 낮은 비중…독립이사 의장 부재
롯데그룹이 국내 10대 기업 집단 중 이사회 내에 서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소위 SKY 출신 이사를 가장 적게 기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기업 이사회가 의석의 절반 이상에 SKY 출신을 임명한 것과 달리 롯데그룹은 40% 초반 수준에 불과했다. 롯데그룹은 계열사 내 독립이사인 이사회 의장은 물론 오너 측이 이를 맡는 경우도 없었
2026-08-11 16:04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