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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스피어, TSR 228.6%…이사회 내 위원회 부재
스피어는 215점 만점에 80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63.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100개사 평균을 넘었다. 2025년 TSR(총주주수익률)이 228.6%에 달했고 이사회도 20차례 열렸다. 반면 이사회 내 위원회가 하나도 없고 감사위원회 대신 비상근 감사 1명이 감사를 맡는다. 독립이사는
2026-10-30 11:04 김태영 기자
코미코, 해외법인 지원에 분주했던 이사회
코미코는 215점 만점에 9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9.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만 평균을 웃돌았고 구성은 평균에 가장 크게 못 미쳤다. 코미코는 지난해 이사회를 38차례나 열어 해외법인 출자·지급보증과 같은 굵직한 투자를 결정했다. 최근 반도체 전방산업의 호조 속에 사업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2026-10-30 11:03 김동현 기자
에스엘, 독립이사 의장 체제…이사 추천에 최대주주 목소리
에스엘 이사회의 강점은 독립이사에게 의장과 위원장 역할을 맡기고 감사기구의 전문성을 확보한 점이다. 이사회와 감사위원회를 각각 12차례, 11차례 개최했고 해외법인에 대한 채무보증 등 주요 안건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독립이사의 활동을 점검해 재선임 판단에 활용한다는 방침도 마련했다. 반면 독립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위원회에는 최대주주인 대표이사가 참여
2026-10-26 13:44 이돈섭 기자
에스엘, 이사회 참여도 선방…견제기능 개선 여지
에스엘 이사회는 독립이사가 의장과 산하 위원회 위원장을 모두 맡아 경영진과 역할을 나눴다. 이사회와 감사위원회를 활발하게 개최하고 이사들의 전문성을 공개하는 등 운영 기반도 갖췄다. 다만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이사회 자체평가 결과도 공개하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1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
2026-10-26 13:43 이돈섭 기자
기가비스, 순현금에 배당 유지…독립이사 출석률 절반 이하
기가비스는 경영성과 4개 지표 가운데 3개에서 만점을 받았다. 보유 현금이 차입금을 웃돌고 주주환원율도 비교 기준의 두 배를 넘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2.8점보다 1.2점 높았다. 반면 참여도는 평균에 크게 못 미쳤다. 독립이사 2명은 이사회에 각각 절반 이하만 참석했고 독립이사 교육도 실
2026-10-26 11:19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