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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제주 안전 별도 심의, 트리니티 내부거래·보상 분리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이사회 산하 위원회에 서로 다른 기능을 담았다. 제주항공은 올해 안전위원회를 신설해 항공 안전을 별도 위원회에서 다루기 시작했다. 트리니티항공은 내부거래와 보상을 각각 별도 위원회에 맡기고 있다. 위원회를 구성하는 인적 배치는 닮았다. 두 곳 모두 독립이사들이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제주항공 독립이사 4명은 각각 4개
2026-09-16 15:21 김지효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쿠팡 사태가 남긴 질문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은 미국 사회가 항공 사고를 조사·기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청문회에서 사고 상황을 수차례 시뮬레이션해 설리 기장에게 묻고 또 묻는다. 허드슨강에 비상 착륙한 게 최선의 선택지였냐고. 실제로 NTSB는 6개월에서 2년 이상 조사를 거쳐 항공 사고 원인, 안전 권고 등을 담은 최종 보고서를 낸다.
2025-12-10 08:45 김형락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기업결합 첫해 아시아나항공, 경영성과·견제기능 후퇴
지난해 말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되며 기업결합 첫해를 맞은 아시아나항공의 이사회 평가점수가 1년 전에 비해 후퇴했다. 경영성과 부문에서 큰 감점이 있었던 게 컸지만 견제기능 등 일부 지표에서도 점수 하락이 있었다. 이제 한진그룹의 일원이 된 아시아나항공의 이사회 평가 점수는 그룹 전 계열사 가운데서도 중하위권이다. ◇'정보접근성' 약진 불구 '
2025-10-01 08:51 최은수 기자
대한항공, 경영성과 최저 평점…야속한 주가 하락
대한항공은 지난해 실적 성과가 좋았음에도 주가가 연간 하락세를 보였다. 여기에 항공사 특유의 부채가 많은 재무구조 등도 불리하게 작용하면서 이사회의 경영 성과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처진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의 참여도 측면에서는 준수한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해 대비 미비한 점이 몇몇 나타났다. theBoard가 진행한 '2025 이사회 평가'
2025-08-26 14:33 강용규 기자
안전경영 거버넌스 점검 Free
선제적 조직개편 눈길…대한항공 CEO-CSO 두 기둥 주축
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선제적으로 안전경영 거버넌스를 구축해왔다. 7년여 전 이사회 산하 관련 소위원회를 설치한 데 이어 정부정책에 발맞춰 관련 조직을 개편해왔다. 지금은 우기홍 대표와 유종석 부사장을 필두로 안전경영 거버넌스를 꾸리고 있다. 다만 대한항공의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업재해 건수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중대재해로 확
2025-08-13 08:1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