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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GS엔텍 첫 오너 경영체제, 허철홍 부사장 의장도 겸임
올해 허철홍 부사장의 대표 선임으로 오너 경영체제로 전환한 GS엔텍이 사내이사부터 기타비상무이사까지 이사회를 개편했다. 허 부사장이 대표 부임과 함께 이사회 의장직을 겸임했고 신사업과 시너지를 낼 계열사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한 점이 눈에 띈다. 허 부사장은 지난해 말 그룹 임원인사를 통해 GS엔텍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직전까지 GS엔텍의
2026-06-17 07:40 김동현 기자
이슈 & 보드
휴온스 합병 논란 속 특별위원회 역할 주목
휴온스의 휴온스랩 흡수합병을 둘러싸고 소액주주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 측이 내세우는 공정성 강화조치의 구체적 윤곽이 드러났다. 이사회 의사록과 의견서, 주주간담회 자료를 종합하면 휴온스는 법무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외이사 2인과 외부전문가 1인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촌회계법인·법무법인 태평양의 독립적 자문을 받았다. 모회사 휴온스글로벌도 별도의
2026-06-10 10:16 안정문 기자
그룹 & 보드 Free
각자대표 전환 한솔제지, 이사회 의장은 오너가 유지
한솔그룹은 전문경영인 대표이사(CEO)를 이사회 의장으로 내세우는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과 조연주 한솔케미칼 부회장 등 오너일가가 주요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지만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지는 않다. 오너일가 경영인 가운데 유일하게 대표직을 수행하는 한경록 한솔제지 사장만이 의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올해 안전부
2026-06-05 09:26 김동현 기자
Free
애드파마, 경영 독립성 핵심 '내부거래위원회' 첫 가동
유한양행의 자회사 애드파마가 경영 독립성 제고를 위한 내부 제도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관 변경을 통해 설치 근거를 마련했던 내부거래위원회가 이달 처음으로 가동되면서 특수관계자 유한양행 등 특수관계자 거래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시작했다. 지난 달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가 내부거래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으면서 객관적 시각으로 소액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
2026-05-13 08:46 이기욱 기자
이사회 분석 NH저축은행 Free
사외이사에 강신명 전 경찰청장, '적격성' 논란 도마
NH저축은행이 신임 사외이사로 강신명 전 경찰청장을 선임했다. 강 전 청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형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어 선임을 둘러싼 적격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후 특별사면으로 복권됐지만 과거 이력이 이사회 독립성과 윤리성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NH저축은행은 관련 법령상 사외이사 요건을 충족한 선임이라는 입장이다. NH저축은행
2026-05-08 07:37 김경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