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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프리뷰 Free
안랩, CTO 출신 사외이사 후보 독립성 문제없나
안랩이 올 정기 주주총회에서 회사에서 20년 동안 근무하며 최고기술책임자(CTO)까지 지냈던 이호웅 호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이 교수는 안랩에서 퇴임한 지 5년이 넘은 만큼 현행 상법상 결격사유에서는 자유롭다. 다만 사외이사 제도가 요구하는 실질적 독립성 측면에서는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3-18 09:15 안정문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닥 톱티어 Free
안철수 떠난 안랩, 돋보이는 이사회 투명성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안랩은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선진화된 거버넌스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찍이 사외이사 위주의 이사회를 자발적으로 구축한 데 이어 이사회 산하에 소위원회를 설치해 사외이사의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창업주인 안철수 국회의원(사진)은 일찍이 경영 일선에서 빠져 소유와 경영을 분리시켰다. 다만 안 의원의 정치 행보에 따라 안랩
2025-12-17 16:15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안랩, 경영성과 이끈 탄탄한 재무…견제기능 '옥에 티'
안랩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세운 국내 첫 정보보안 기업으로 꼽힌다. 기업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이용하는 엔드포인트 플랫폼 백신 'V3'로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과 연계된 보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안랩은 20년 이상 무차입 경영을 실현해 '경영성과'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사외이사가 경
2025-10-10 10:06 최현서 기자
이사회 의장 돋보기 Free
이번엔 환경 전문가…의장이 대변하는 포스코의 '화두'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환경 전문가 출신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 주력 사업 분야인 철강 제조 분야가 탄소배출량이 유독 많은 업종인데다 국내외 정책 변화 영향과 글로벌 공급 과잉에 따른 사업성 확보 문제를 마주하고 있는 만큼 ESG 경영 필요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에서다. 소유구조가 분산돼 있는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 독립성이 비교적 높은 기업 중
2024-12-26 08:08 이돈섭 기자
베테랑 사외이사 열전 Free
시장과 기업의 가교…제프리 존스 20년 사외이사 비결은
제프리 존스(Jeffrey D. Jones·사진) 변호사는 우리나라 시장과 해외 기업의 가교 역할에 주력해 온 인사 중 한명으로 꼽힌다. 김앤장법률사무소 최초 외국인 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그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회장과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으로도 일했다.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년간 사외이사로 재계와 인연을 맺어왔다. ◇ 한국
2024-12-06 08:1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