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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메리츠증권 Free
지배구조·리스크에 초점 맞춘 사외이사진
메리츠증권의 이사회는 2025년 역할과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내부통제위원회를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신설하고 이사회의 권한을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사외이사진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구성은 재무와 법률,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등 핵심 영역 전문가를 중심으로 짜여 있다. ◇내부통제위 선제설치하고 의장·대표 분리, 책무구조도
2026-01-22 09:07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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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개혁, 주주 목소리 들리는 게 가장 큰 성과"
"정부가 추진하는 규제에 반대할 때는 그 이유가 뚜렷해야 합니다.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확대하는 상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었을 때 많은 기업들이 이에 반대 의견을 내곤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정말 반대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인지, 장기 투자자들은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싶어합니다. 주주와의 소통 강화는 기업 경쟁력의
2025-11-12 08:28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폭풍성장’ 메리츠, 실용주의 내부통제로 증권업 선도
메리츠증권은 증권업계에서 오랜 기간 주목을 받아왔다. 후발주자인데도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증권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서다. 특히 부동산PF 시장에서 메리츠증권의 존재감은 강력하다. 그만큼 우려의 시선도 많다. 부실자산이 많은 게 아닐까, 그래서 오늘 날의 성장이 흔들리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다. 양재선 메리츠증권 사외이사(사진)는 이런 우려에 선을
2025-10-17 10:32 이지혜 기자
WCD 5대 회장에 정다미 교수…ESG 역량 강화 방점
세계여성이사협회(WCD)가 정다미 명지대 교수(사진)을 5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 선임을 계기로 ESG 분과를 추가 구축해 회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WCD는 지난 1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대학원장을 5대 WCD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내달 본격적인 임기를 시
2025-06-24 16:37 이돈섭 기자
이사회 파워 네트워크 Free
여성 150여명 포진 WCD…전·현직 은행장도 참여
국내 기업 이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 중 하나는 다양성 강화다. 여성 이사와 외국인 이사 비율을 확대해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6년 40여 명 국내 기업 여성 이사진을 중심으로 세계 74번째 지부로 설립된 세계여성이사협회(WCD, Women Corporate Directors)의 역할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2024-10-28 08:0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