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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SM엔터, 독립이사 이사회 의장...감사위는 부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회는 구성의 독립성은 갖췄지만 견제 장치에는 빈 곳이 많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 4곳의 위원장도 모두 독립이사였다. 반면 감사위원회 없이 상근감사 1명이 감사 업무를 맡았고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독립이사만의 회의는 공개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41
2026-10-29 16:28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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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실익' 묻는 주주에 "합산가치 오를 것"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연 소액주주 간담회에서 "분할하면 주주에게 무슨 이익이 있느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재상장 이후 두 회사의 합산 가치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카카오AI는 본업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카카오X는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자회사 실적이 평가받으면서 할인율이 줄어든다는 논리
2026-10-21 12:40 이종현 기자
피에스케이, 실적·주가 고득점…견제 장치는 확인 안 돼
피에스케이의 강점은 경영성과다.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고 주가는 한 해 동안 두 배 이상으로 올랐다. 차입금보다 현금이 많은 재무구조도 유지했다. 이를 기반으로 경영성과 영역에서 5점 만점에 4.0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반면 견제기능 영역은 1.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5점에 2.3점 못 미쳤다. 사
2026-10-21 11:38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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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대표 "이사 교육, 체계화 가이드라인 필요"
상법 개정으로 이사의 충실의무가 주주까지 확대되면서 이사회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기업의 글로벌 투자자 접점 확대와 이사회 독립성 강화에 따라 이사 전문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영진과 독립이사 등 기업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인물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는 추세다. 다만 경영진·이사
2026-10-20 08:20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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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씨앤씨, 합병 완료…이사회 '3인 체제' 유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추진해 온 스토리 부문 자회사 합병 작업이 마무리됐다. 통합법인 삼양씨앤씨는 피합병법인들의 주력 사업목적을 그대로 받아 안았지만 이사회는 인원 추가 없이 기존 체제를 유지하며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씨앤씨는 이달 1일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트에 대한 흡수합병 등기를 마쳤다. 이에 따라 인타임과 필연매니지먼
2026-10-20 06:59 서지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