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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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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한화투자증권, 이사회 점수 3점↑…RSU '유일 강점'
한화투자증권의 이사회 평가 점수가 전년보다 3점 올랐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롭게 반영되면서 4점을 확보했고 이사회와 감사위원회 개최 횟수도 늘었다. 반면 외국 국적 사외이사가 빠지면서 다양성 점수가 하락했고, 이사회 평가 개선안 역시 구체성이 떨어져 감점됐다.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은 증권사 가운데 유일한 차별화 요소다. ◇책무구조도
2026-07-31 08:44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iM뱅크
금융 소비자 보호 전문가 양기진 사외이사 1년 연임
iM뱅크가 이사회 내 유일한 금융 소비자 보호 전문가인 양기진 사외이사 임기를 1년 연장한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만든 이사회역량평가표(BSM)에 맞춰 이사회 전문성을 유지하고 금융 소비자 보호 분야 연속성을 확보했다. iM뱅크는 지난 16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양기진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7월 임시주총까
2026-07-21 07:48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소노인터내셔널 Free
IPO 본격화 후 오너 영향력 줄이고 독립성 강화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해 3월31일 이사회를 재편하며 사외이사 5명을 한꺼번에 선임했다. 같은 날 창업주의 부인인 박춘희 명예회장이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008년 이후 17년 가까이 이사회를 지켜온 오너가 인사가 사외이사 대거 선임과 같은 날 퇴장한 셈이다. IPO 추진을 앞두고 지배구조를 정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상반기 IPO를 위
2026-07-03 11:21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5명 확대, 경영 미션 '성장 파트너' 전환 채비
한국산업은행이 이사회 규모를 다시 8명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사외이사진을 5명까지 늘린 산업은행은 2년여 만에 이사회 총원을 최대 규모로 확대하면서 인적 구성을 다양하게 꾸렸다. 박상진 회장 취임 후 산업은행은 '성장 파트너'란 새로운 미션을 정하고 단순 정책금융기관 역할에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
2026-06-18 17:14 신상윤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거래재개 성공 효성화학, 핵심지표 준수율 '뒷걸음질'
효성화학이 특수가스 사업 매각과 자산 처분 등을 통해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나며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지만 기업지배구조 평가는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40%로 지난해보다 13.3%포인트 하락했다. 주주총회 소집공고 시기와 이사회 다양성 항목이 미준수로 전환된 영향이다. 재무 정상화 과정에서 지배구조 개선 과
2026-06-18 08:21 박성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