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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뉴 리더십
멈췄던 여신협 시계, 이동철식 속도전으로 돌린다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사진) 취임과 동시에 그간 멈춰 있던 협회 내부 시계도 빠르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차기 수장 인선이 8개월간 지연되면서 전임 정완규 회장 체제 하에 사실상 동결됐던 대규모 인사와 조직개편이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단독 후보 추천으로 강력한 그립력을 확보한 이 회장이 지주 전략통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업무
2026-06-17 07:45 김보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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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마친 정완규의 결자해지…신기사 숙원 푼다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신기술금융사(신기사) 이사석 확대라는 난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직무대행 신분이지만 업권 내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을 매듭지어 후임 회장을 위한 경영 환경을 정비하겠다는 의중이다. 이번 행보는 최근 펀드 결성액과 투자 잔액이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며 생산적 금융의 핵심
2026-05-08 07:40 김보겸 기자
여신협회, 신기사 이사석 '1→3석' 확대 추진
여신금융협회가 이사회 내 신기술금융사(신기사) 몫의 이사사 자리를 기존 1석에서 3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체 회원사의 70%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한 신기사 업권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협회는 이사석 확대와 동시에 회비 분담률에 따라 총회 의결권을 차등 부여하는 정관 개정을 함께 추진하며 업권 간 이해관계 조율에 나선다.
2026-05-08 07:39 김보겸 기자
산은캐피탈, 4년 만에 여신협회 이사회 재진입
산은캐피탈이 4년 만에 여신금융협회 이사회 멤버로 재진입했다. 자산 및 자본 규모 기준 상위사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다.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성장세가 업계 내 대표성 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양승원 산은캐피탈 대표가 1년간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다. 한편 이사회 개편 과정에서 신기술금융사(신기사)들의 비중 확대 요구
2026-04-17 16:29 김보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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