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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롯데정밀화학, 평가 후 재선임에 반영…평가개선 양호
롯데정밀화학은 2026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38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4점 낮았다. 참여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 경영성과 등 3개 영역은 평균을 넘었다. 선임사외이사를 두고 최고경영자 승계 규정과 독립이사 평가 체계를 갖췄다. 반면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은 아직 정하지 못했고 홈페이지에 올린
2026-10-30 10:57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김상경 회장 "이사회에서는 성별보다 전문성이 중요"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 지배구조 개편이 진행되던 1999년, 외환은행 이사회에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사진)이 합류했다. 국내 은행에서 여성이 독립이사를 맡은 건 처음이었다. 당시에는 여성의 이사회 참여 자체가 뉴스였다. 당시 금융권의 주요 현안은 기업 구조조정과 부실여신 문제였다. 김 회장은 이사회 내 리스크관리위원장을 맡아 경영위기에 몰린 기
2026-10-30 08:39 김지효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이사 평가 후 재선임 반영…평가개선 강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0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9.4점 낮았다. 6개 영역 평점이 모두 100개사 평균에 못 미쳤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만 평균에 근접했다. 독립이사 개별 평가를 해마다 실시하고 그 결과를 재선임에 반영한 결과다. 반면 경영성과는 1.0점에 그쳤고 견
2026-10-28 10:53 김태영 기자
한전KPS, 이사회 평가체계 갖췄지만 견제장치 미흡
한전KPS는 이사회와 이사를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지만 경영진 견제에는 빈틈이 있었다. 매년 말 이사회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독립이사 개인의 직무수행실적을 연임 결정에 반영한다. 반면 감사위원회 없이 상임감사 1명이 감사를 맡고, 매출 대부분이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에서 발생하는데도 내부거래를 심의하는 위원회는 두지 않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5점
2026-10-27 14:56 조은아 기자
강원랜드, 주주환원·안건 공개 충실…내부거래 통제 미흡
강원랜드는 주주환원 계획과 이사회 활동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2026회계연도까지의 주주환원 목표를 미리 제시하고 이사회 결의안건에도 시설명과 사업명을 담았다. 다만 정보 공개 수준에 비해 경영진 견제 장치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만으로 구성하지 않았고 주가에 연동한 보상 수단과 별도의 내부거래 통제 규정도 없었다. 정보접근성 평
2026-10-26 14:09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