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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LG·GS·LS, 감사위원 캐스팅 보트 바뀌나
LG그룹 지주사인 LG와 범LG가로 묶이는 GS, LS는 지배구조가 닮았다. LG그룹은 장자 승계, GS와 LS그룹은 사촌 경영이라는 전통만 다를 뿐 친인척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세 지주사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향후 분리 선출 감사위원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를 수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
2026-02-04 08:25 김형락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LS그룹, 사외이사 절반이 '재무통'… 자본시장 신뢰 방점
LS그룹 상장 계열사 사외이사는 금융·재무와 법률·규제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개 상장사에 재직 중인 사외이사 35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51%)이 금융·재무 전문가에 해당했다. 이는 주요 대기업집단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자본조달이 핵심인 LS그룹의 주요 산업 특성상 재무구조 관리와 투자
2025-04-17 08:25 김지효 기자
2024 이사회 평가 Free
LS계열 예스코홀딩스, 아쉬운 평점…참여도는 양호
예스코홀딩스는 LS그룹의 도시가스 부문 지주사격 기업이다. 다만 별도기준 자산총액이 2조원을 하회해 감사위원회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설치 의무가 없다. 이에 따라 관련 항목들이 대부분 낮은 점수를 받았다. 정보접근성과 평가개선프로세스도 5점 만점에 2점에 그쳤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표는 3.8점을 받은 참여도다. 사외이사 후보 풀에 대한 관리
2024-11-28 07:38 이재빈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LS그룹, 핵심계열사 '친족 책임경영' 원칙 확립
LS그룹은 일명 '태평두 삼형제' 일가가 의기투합해 공동 운영하는 기업집단으로 유명하다. 핵심 계열사에 창업주 가문 친족이 '책임경영'을 실천하는 원칙을 확립한 배경이기도 하다. 11개사 이사회에 오너 일가 인물 9명이 포진해 있다. 특히 지주회사 ㈜LS에는 사촌지간인 '구자은·구자열' 전현직 회장이
2024-03-07 08:17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