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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혁신과 소비자보호, 상충 아닌 동반 과제"
우리은행은 소비자보호를 영업보다 더 선순위에 둔다. 이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최우선 가치다. 특정 부서가 아닌 전사가 공유해야 할 기업문화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기조는 상품을 선정하고 기획하는 단계부터 판매와 사후관리, 상품 종료까지 전 과정에 스며 있다. 이 기조를 현실로 옮기는 곳이 금융소비자보호그룹이다
2026-07-09 15:42 노윤주 기자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우리은행, 전사 '0순위' 미션으로 띄운 소비자보호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이례적인 수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기 인사철이 아닌 시점에서 소비자보호그룹 내 부서를 두 개에서 세 개로 확대 개편했다. 그 이후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작업이 이어졌다. 이사회 전담 위원회 신설,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권한 명문화 등이 이뤄졌다. 소비자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 리스크 관리의
2026-07-09 08:19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