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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코오롱 Free
생명과학, 인보사 리스크 해소…오너 등판 시점은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은 아직 제약바이오 계열사 경영 전면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등기 임원으로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다른 상장 계열사 이사회에서 사내이사로 활동하는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인보사 사태 이후 사업 불확실성과 그룹내 제약바이오 계열사 위상이 낮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사법 리
2026-02-13 10:24 정지원 기자
그룹 & 보드 Free
코오롱그룹, 이사회 중심엔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
코오롱그룹은 1954년 이원만 창업주가 설립한 개명상사가 모태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일론을 생산하며 국내 섬유산업 성장을 이끌어온 주역이다. 이후 70여년의 세월이 흐르며 현재 재계서열 40위, 48곳의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집단으로 성장했다. 코오롱그룹 이사회는 한동안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해왔다. 2018년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
2024-11-11 07:34 김지효 기자
피플 & 보드 Free
코오롱 이사회서 등장한 유일한 '기권', 이유는
이사회 의결에서 등장하는 기권은 여러 함의를 담고 있다. 국내 상장사 이사회에서 안건에 대한 ‘반대’는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기권 또는 불참은 사실상 반대라는 의미로 해석되곤 한다. 하지만 기권이 꼭 반대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특히 보수위원회나 별도의 내부거래위원회 등을 갖추고 있지 않은 기업들은 이사회에서 종종 기권을 통해
2024-11-05 08:10 김지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