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완성차"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일진글로벌, 내부거래 구조 첫 공개…해외 포함 35% 비중
일진글로벌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 이름을 올리면서 그룹 내부거래 구조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2025년 별도기준 전체 매출(1조2225억원)의 35%인 4236억원이 특수관계자와의 거래에서 발생했다. 주력 수출 제품의 판매 채널 역할을 해외 종속법인이 맡고 있는 구조다. ◇내부거래, 독일·미국 법인이 양대 축 일진글로벌의 특수관계자
2026-05-18 11:05 안정문 기자
일진글로벌그룹, 2세 체제 안착에도 내부 중심 지배구조
일진글로벌그룹이 올해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처음 편입됐지만, 핵심 계열사 이사회는 여전히 사내이사 중심으로 꾸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가 없어 사외이사 선임 의무는 없지만, 오너와 내부 임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는 향후 지배구조 측면의 점검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창업주 고 이상일 전 회장이 베어링 국산화를 기반으로 그룹을 키운 뒤 20
2026-05-15 11:23 안정문 기자
일진글로벌, 점유율 바탕 호실적 자산 확대로 이어져
일진글로벌그룹 주요 계열사의 합산 자산이 2025년 말 기준 5조원을 넘어섰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신규 지정의 배경에는 핵심 계열사인 일진글로벌과 베어링아트의 실적 개선과 자산 확대가 자리했다. 특히 일진글로벌은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크게 늘었고, 베어링아트는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자본을 확충했다. 그룹 내 주력 계열사 5곳(일진·일진글로
2026-05-13 14:53 안정문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에스엘, 메자닌 한도 10배 확대·오너 선임 반대표
자동차 부품 기업인 에스엘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굵직한 안건들을 잇달아 통과시켰지만 국민연금의 강한 반대표라는 적신호를 함께 받아 들었다. 국민연금은 메자닌 발행 한도를 10배 확대하는 안건에 반대했다. 주주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국민연금은 최대주주인 오너3세 이성엽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반대 의사
2026-04-08 07:29 안정문 기자
자사주 소각 딜레마 Free
LVMC 자사주 역행 사례…상법 개정에 편법 가능성 대두
자사주 소각 의무화로 상장사들이 소각과 활용 사이 줄타기에 나서고 있다. 형식적으로는 소각을 강제하면서도 예외 조항을 열어둔 탓에 기업들이 오히려 자사주 활용 여지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기보유 자사주 처리 계획을 아직 선보이지 않은 상장사가 적지 않다는 점 역시 이런 고민을 방증하고 있다는 고민이다. 전문가들은 이사회가 기업과 시장 간 소통
2026-03-27 08:4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