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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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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그룹 역병합
흡수합병 마친 휴맥스, 최대주주 변경
코스닥 상장사 휴맥스가 지주회사 휴맥스홀딩스 흡수합병을 완료하며 최대주주가 변대규 회장으로 변경됐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휴맥스는 이날 휴맥스홀딩스와의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 합병존속회사는 휴맥스로 휴맥스홀딩스는 합병에 따라 소멸됐다. 이에 따라 휴맥스의 최대주주도 기존 휴맥스홀딩스 외 6명에서 변대규 외 7명으로 변경됐다. 휴맥
2026-10-02 09:17 김지원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업종 불문 겸직 독립이사의 조건
대기업들이 뛰어난 전문가를 독립이사로 모시고자 하는 만큼 인재의 풀(pool)도 겹칠 수밖에 없다. 한 기업집단의 독립이사가 다른 대기업집단의 이사회에도 동시에 참여하는 사례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전자와 건설, 보험과 에너지, 자동차와 화학처럼 업종이 다른 기업들이 같은 전문가를 원했다. 인기있는 독립이사들의 이력을 보면 범용적인 전문성을 지닌 것으로
2026-08-20 07:34 허인혜 기자
Board Change Free
케이카, 이사회 재편으로 KGM 시너지 효과 기대
KG그룹이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진용을 재편했다. 시장에서는 케이카 신규 이사회에 인수 주체인 KG스틸과 캑터스PE 측 인사뿐 아니라 그룹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인 KG모빌리티(KGM) 임원이 합류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단순히 중고차 유통회사를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차 판매부터 중고차 유통, 해외 수출까지 연결되는 자동차 생
2026-07-10 11:30 이돈섭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반갑다, 현대차 이사회
훌륭한 총수가 있다면 이사회는 무엇을 할까. 기업 이사회를 들여다보면서 종종 부딪히는 질문이다. 판단이 빠르고 정확한 오너가 있는데 사외이사 몇 명이 분기마다 모여 앉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의문도 있다. 솔직히 반박이 궁할 때가 있다. 2년 전 현대차를 두고 쓴 칼럼의 결론은 단순했다. 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글로벌 완성차 3
2026-07-09 08:42 조은아 SR본부 차장
이사회 분석
케이카, 이사회 물갈이…캑터스PE 존재감 '눈길'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의 이사회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새 주인으로 올라선 KG그룹 핵심 인사들이 이사회 주축 멤버로 등재된 가운데 인수 파트너인 캑터스프라이빗에쿼티(캑터스PE)의 존재감도 명확해졌다. 다만 캑터스PE의 경우 기타비상무이사로서 경영에는 참여하지만 감사위원회 입성에는 실패하면서 이사회 참여와 감사 기능이 분리된 점이 관전
2026-07-08 16:04 변세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