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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IBK저축은행
기타비상무 연이은 교체, 기업·개인금융 투톱 체제
IBK저축은행이 올 들어 기타비상무이사를 잇달아 교체했다. 올해 2월에 이어 최근에도 새로운 인물을 앉히며 변화를 줬다. 모회사 IBK기업은행의 기업고객그룹장과 개인여신부장이 각각 이사회에 참여하는 기업·개인금융 투톱 체제는 그대로 유지했다. ◇6개월 만에 기타비상무 교체, 보직 중심 승계 지속 IBK저축은행은 이달 11일 이정주 기업은행 개인여
2026-08-26 08:32 유정화 기자
지배구조 분석 상보 Free
주가 저점·프리미엄 0%, 최적의 승계 조건
상보가 오랜 기간 미뤄뒀던 승계를 추진하고 있다. 오너 2세가 지배하고 있는 회사에 상보를 매각한다. 주가 저점 국면에 경영권 프리미엄도 붙이지 않으면서 최적의 조건으로 승계를 완료할 수 있는 상황이다. 상보는 지난 1997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법인이다. 차량, 건축용 열차단 필름과 자동차 외부 도장면 보호필름 제조 및 판매를 주
2026-08-06 12:58 양귀남 기자
페퍼저축, 장매튜 대표 사임…후임 선임 절차 착수
저축은행 업계 대표 장수 최고경영자(CEO)로 꼽히는 장매튜 하돈 페퍼저축은행 대표(사진)가 일신상의 사유로 전격 사임했다. 2013년 초대 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끈 지 13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최근 2대 주주 교체와 3년 연속 적자 등 경영 여건 악화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경영 공백 최소화를 위해 차기
2026-04-28 17:06 유정화 기자
이사회 분석 페퍼저축은행 Free
사외이사진 교체 단행, 금융·경영 전문성 강화
페퍼저축은행이 사외이사진을 소폭 교체했다. 구본석 사외이사와 이경우 사외이사가 임기가 만료되지 않은 가운데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한형구 전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양선 전 인터파크 대표가 선임됐다. 사외이사진은 다양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하며 기존 4인 체제를 유지했다. 이번 교체는 금융과 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페
2026-01-27 07:54 김경찬 기자
이슈 & 보드 Free
HD현대건설기계, 합병 이후도 이사회 주도권 유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합병이 임박했다. 통합회사 HD건설기계의 이사회는 사실상 기존 HD현대건설기계가 승계되는 기조일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계약서에 따르면 존속회사의 등기임원만 임기를 유지하기로 되어 있어서다. 계약서대로라면 최철곤 대표이사 체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상혁 사내이사와 3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회가 통합회사를 이끌 가능
2025-07-24 15:38 이지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