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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상업화 목전 '오너·전문가' 체제 구축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바이오 전문가 중심으로 전열을 갖춘 코오롱티슈진 이사회가 미국 현지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코오롱그룹 오너 4세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바이오 계열사 이사회에 처음 합류했다는 점도 주목된다. 이 부회장의 사내이사직은 코오롱·코오롱인더스트리·코오롱글로벌 등 그룹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수익 계열사에 한정돼 있었단 점에서 이번
2026-05-19 08:11 최은수 기자
이색 사외이사 선임 논란 Free
목회자가 화학사 사외이사로…이면엔 오너가 인맥
오너일가와의 인연으로 사외이사에 추천된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다. 동문 관계 등 학연으로 엮여 있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대개 정재계 또는 교육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이사진이 많아 추천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을 뿐 전문성이 문제가 된 경우는 적었다. 하지만 사외이사가 기업의 본업과 거리가 있는 경력을 쌓아 왔음에도 '오너픽
2026-03-10 08:17 정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 Free
생명과학, 인보사 리스크 해소…오너 등판 시점은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은 아직 제약바이오 계열사 경영 전면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등기 임원으로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다른 상장 계열사 이사회에서 사내이사로 활동하는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인보사 사태 이후 사업 불확실성과 그룹내 제약바이오 계열사 위상이 낮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사법 리
2026-02-13 10:24 정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
글로벌, 대대적 조직 개편…사내이사진 전격 교체
코오롱그룹은 대대적으로 계열사 포트폴리오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코오롱글로벌 역시 이 흐름에서 벗어나 있지 않다. 코오롱 자회사 두 곳의 흡수합병을 결정한데 이어 연말 정기 임원인사와 연초 조직 개편을 통해 새 판을 짰다. 이 가운데 코오롱글로벌 4인 사내이사 중 3인이 회사를 떠났다. 이규호 그룹 부회장을 제외하고는 새 얼굴들로 사내이사가 채워
2026-02-10 13:48 정지원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사외이사 세미나 Free
“스튜어드십 코드, 단순 가입보단 실제 이행이 더 중요해질 것”
상법개정 등을 거치면서 기업의 의사결정에 대한 사외이사의 책임이 더욱 무거워졌다. 전문가들은 의사소통 등 과정에서 적극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사외이사들에게 한 목소리로 주문했다. 9일 더벨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theBoard 2026 사외이사 세미나’는 상법 개정 등으로 변화하는 이사회 환경에서 사외이사의 역
2026-02-10 10:36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