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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실 전 차관 "여성 이사 의무화, 2조원 문턱 낮출 때"
"이사회 성별 구성 규정의 적용 대상을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서 더 넓힐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사진)은 최근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2020년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여성 이사가 크게 늘고 기업들의 인식도 달라진 만큼 적용 대상 확대를 논의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다만 기업 규모와 준비 여건을 고려해 단계
2026-10-23 09:16 김지효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포스코퓨처엠, 경영성과 전 지표 평균 하회
포스코퓨처엠은 경영성과와 경영진 견제 영역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는 4개 지표 모두 KRX300 비금융기업 평균에 미치지 못해 최저점을 기록했다. 경영진이 빠진 독립이사만의 회의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을 두지 않은 부분도 감점 요인이 됐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1.0점으로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낮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
2026-10-02 14:38 감병근 기자
포스코퓨처엠, 참여도·평가 체계에 강점
포스코퓨처엠이 이사회 참여도와 독립이사 평가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사 전원이 모든 이사회에 출석한 점, 안건 자료가 충분한 여유를 두고 전달된 점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참여도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8점보다 0.2점 높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점수가 가장 높다. 평가개
2026-10-02 14:26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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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롯데카드가 업계 최초로 대표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주문한 이후 카드업계 전반에서 소비자보호 조직을 이사회 수준으로 격상하는 흐름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 카드사 중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으로 참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소비자보호 관련 정책과 내
2026-05-27 08:30 김보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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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롯데칠성 안건 반대반복…보수·이사 선임 문제
국민연금이 롯데칠성음료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절반이 넘는 안건에 대해 반대표를 행사했다. 2024년 3월 이후 2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하는 임준범 사내이사 후보(상무보)에 대해서는 기업가치 훼손, 재선임되는 김희웅 사외이사 후보와 관련해서는 독립성 훼손을 이유로 반대했다. 그 밖에 자기주식 관련 정관변경에 대해서는 일반주주 의견 반영가능성이 적어진다는 것,
2026-03-24 08:18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