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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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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로 거버넌스 재조명
오리온이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를 계기로 행동주의 펀드들의 공세에 직면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자본배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사회 구성과 오너 보수, 주주환원 등 거버넌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쟁점은 기업의 통상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다각화 시도까지 거버넌스 문제로 연결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주주들의 자본배분 감시와 기업의 자율적인 경영
2026-10-20 15:23 이돈섭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오리온 이사회, 정보공개 '우등생' 자체평가는 '미흡'
오리온 이사회는 정보 공개와 회의 운영에서 강점을 보였다. 정보접근성과 참여도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고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경영성과도 평균을 넘어섰다. 반면 이사회 활동을 스스로 점검하는 평가 체계는 갖추지 않아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은 평점 2.0점으로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낮았다. 총점은 100개사 평균을 밑돌았다.
2026-10-16 10:05 김동현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오리온, 해외투자로 공시집단 편입…이사회 체계 주목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새로 편입된 오리온그룹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해외투자로 불어난 몸집보다 이를 떠받쳐온 이사회 의사결정 구조다. 해외 제과법인 증자와 생산거점 투자, 바이오·음료·콘텐츠 등 비제과 분야 출자, 계열사 지급보증 안건이 누적된 만큼 공시집단 지정 이후에는 각 의안의 보고·의결 절차와 이사회 책임이 한층 더
2026-05-20 10:31 허인혜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오리온, 구성원 평가 시스템 도입 '과제'
오리온은 2024년 평가와 마찬가지로 '평가 개선 프로세스'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사회 구성원의 활발한 참여와 적극적인 정보 공개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평가 지표로 이사회 및 개별 사외이사의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있는 영향이다. 사외이사의 자유적인 의견 개진과 독립적인 이사회 활동 보장을 위한 선택이지만 평가 기준이 없기 때문에 재선임
2025-08-29 08:42 정유현 기자
'윤리 경영' 선포 오리온, 정보 공개로 신뢰 확보
오리온은 2015년 윤리경영을 그룹 차원의 핵심 과제로 선포한 뒤 지난 10년간 지속가능경영 체제를 정비해왔다. 경영 투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 결과 외부 투자자들도 이사회 활동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2025년 이사회 평가에서는 정보 접근성 항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홈페이지와 전자공시 통해 정보 공개, 사외이사 추
2025-08-28 14:39 정유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