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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에임드바이오, 이사회 18번 열었지만 위원회는 없어
에임드바이오 이사회는 지난해 18차례 열렸고 출석률은 100%였다. 의장은 최대주주인 남도현 사내이사가 맡고, 이사 4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다. 이사회 안에는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았다. 재무에서는 2025년 말 기준 보유 현금이 차입금보다 많은 순현금 상태였다. 에임드바이오는 215점 만점에 77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2026-10-29 07:40 김예린 기자
디앤디파마텍, 최대주주 대표 중심 이사회…정보 공개도 인색
디앤디파마텍 이사회는 최대주주인 이슬기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짜여 있다. 이사 6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고 이사회 안 위원회는 감사위원회 하나다. 이사 정보와 배당 계획을 알리는 데도 인색하다. 홈페이지에는 사내이사 3명만 실렸고, 배당은 결손금을 해소한 뒤 계획을 세우겠다는 데 그쳤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7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
2026-10-22 15:23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M&S, 주주환원 '실탄' 600억 만든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선다.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6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설립 직후 이익잉여금이 없는 신설 지주사가 향후 배당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는 수순이다. 이번 조치는 한화가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강조
2026-09-09 14:50 조은아 기자
지배구조 분석 효성티앤에스
경영권 밖 지분 28%...팔 의무도 살 사람도 없다
효성그룹 오너일가 3형제는 효성티앤에스 지분 약 46%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보유 지분을 제외한 약 28% 지분이 효성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조현문 전 효성중공업 부사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몫이다. 경영권 밖에 있는 해당 지분이 이른 시일 내에 정리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계열 분리를 진행한 조현상 부
2026-08-27 15:56 감병근 기자
오너 3형제 배당 곳간,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효성티앤에스 이사회에는 24년간 효성그룹 오너일가가 자리해 왔다. 배경에는 지분 구조가 있다. 효성티앤에스는 최대주주인 ㈜효성 외에 오너일가 3형제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지분에는 배당이 따라붙는다. 효성티앤에스는 2019~2021년 총 1482억원을 배당했다. 이 가운데 628억원이 오너일가에 돌아갔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배당을 실시
2026-08-27 07:36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