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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Free
OCI, 재무 임원 대표 겸직 체제 종결
OCI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끝내고 CEO 단독 대표 체제로 리더십을 재편했다. 당분간 CFO를 두지 않고, 자금과 회계·세무 담당 임원을 두는 형태로 조직을 운영한다.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진을 보강할지도 관심사다. OCI는 지난 1일 김유신 부회장(CEO)·김원현 사장(CFO) 각자 대표 체
2025-11-04 15:25 김형락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상위권 포진 현대백화점그룹, 내부 평가체계 '눈길'
지주회사 체제로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있는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이사회 평가에서 나란히 높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지주사 요건을 갖추기 위한 자회사 지분 취득과 밸류업 노력 등이 전반적인 이사회 투명성과 주주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톱 10위권 안에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지주사인 현대홈쇼핑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내부
2025-10-24 09:58 홍다원 기자
공동 9위 고려아연…경영권 분쟁이 이끈 선진화
고려아연이 2025년 이사회 평가에서 총점 195점을 기록해 전체 9위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10위권 밖에 머물렀었지만 1년 만에 무려 29점을 끌어올리며 점수가 대폭 상승했다. 특히 역설적으로 경영권 분쟁을 겪으면서 영풍과 MBK파트너스 공세에 대비하기 위한 이사회 선진화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고려아연은 오너 의장에서 사외이사 의장으로 교체하고 외국인 사
2025-10-22 15:50 홍다원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아세아, 떨어진 성장성 경영성과 '발목'
아세아가 2025년 이사회 경영성과 평가에서 평균 2.5점을 기록했다. 총 11개 항목 가운데 배당과 주가 관련 지표가 최고점을 받은 반면 매출과 이익 성장률 등 본업 성과 항목은 모두 최저점을 기록했다. 안정적 재무 구조에도 불구하고 성장성 둔화가 뚜렷해진 가운데 주주환원에 집중했다는 평가다. 경영성과 부문은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영업이익성장률, 자
2025-10-17 13:59 임효진 기자
HS효성, 분할 후 꾸린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
신설 지주사인 HS효성이 분할 이후 첫 이사회 평가 성적표를 받았다.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 구성과 선제적인 감사위원회 설치 등으로 이사회 운영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적극적인 이사회 참여도와 정보접근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다만 여전히 이사회 재정비의 과정인 만큼 명문화된 승계정책이나 이사회 평가 체계가 부재한 점은 향후 개선점으로 꼽혔다.
2025-10-17 10:36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