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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오너지분 70% 대성그룹, 왜 황금낙하산 폈을까
옛 대구도시가스를 뿌리로 둔 대성홀딩스와 대성에너지는 코스피 상장사로서는 드물게 황금낙하산 조항을 유지하고 있다. 계열사인 코스닥 기업 대성창업투자도 마찬가지다. 도입 시기와 지분구조를 봐도 독특하다. 거버넌스 선진화 부담으로 기업들이 경영권 방어 조항을 삭제하던 2023년 해당 규정을 신설했다. 대성홀딩스와 대성에너지는 특수관계인 지분이 72%를 넘
2026-04-16 15:37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집중 전열, '대표·CFO'만 남은 사내이사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관련 상용화 생산을 총괄하는 역할로 영입된 최상락 부사장이 1년만에 등기임원에서 물러났다. 코스피 이전상장을 앞두고 감사위원회 신설과 사외이사 과반 체제로 재편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다. 최 부사장의 사내이사직 사임으로 알테오젠 이사회는 전태연 대표와 김항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4명 체제
2026-04-13 08:23 최은수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바이오·기술주에 몰린 황금낙하산
국내 자본시장에서 황금낙하산 제도는 시장으로 구분하면 코스닥 기업들에서, 섹터로 구분하면 바이오와 기술주 등 성장주로 쏠렸다. 산업과 기술 자체의 특성보다는 낮은 최대주주 지분율과 잦은 증자, 외부자금 유입 가능성이 혼재된 결과로 보인다. 연구개발(R&D) 기간과 그 결과가 가시화될 때까지의 간극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 기업이나 신기술
2026-04-08 07:55 허인혜 기자
한국형 황금낙하산의 독특한 생김새
우리나라의 황금낙하산 제도는 인수합병(M&A) 거래의 조건보다는 그 자체를 방어하는 수단으로 쓰인다. 도입 시점부터 임원 보상과 연계된 상법과 이어지면서 도입하려면 정관상 사전에 명시해야하는 조건이 됐다. 특별결의 안건인 만큼 현재 대주주 중심의 참호가 구축될 가능성이 높다. 적대적 M&A나 의사에 반하는 해임이라는 추상적인 조건이 갖춰
2026-04-06 15:54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알테오젠 Free
'대표 사임' 박순재 의장직 계속…거버넌스 제자리
코스피 이전상장을 추진하는 알테오젠의 당면 과제는 이사회 내부 정비다. 창업주 박순재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는 내려왔지만 사내이사와 이사회 의장은 계속 맡고 있다. 최근 박 회장의 대표직 사임을 곧바로 경영 2선 후퇴나 거버넌스 진일보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알테오젠이 코스피 상장사가 되려면 지금의 경영 성과를 유지하는 걸 넘어 이사회 운영 체계의 전반적
2025-12-29 11:17 최은수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