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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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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오너십 분석
거래소 유일 4자 지분 체제…시장 환경 변화의 산물
코인원은 올해 기존 컴투스홀딩스 외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가 수백억원대 투자를 발판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일반 기업, 경쟁사에선 찾기 힘든 4자 체제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은 유효하지만 나머지 3자가 과반 지분을 나눠 가져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4자 오너십이
2026-09-08 11:10 이민우 기자
Board Change Free
빗썸홀딩스, 이재원 후임에 김기범 대표 선임
빗썸 지배구조 최상단에 위치한 빗썸홀딩스가 수장을 교체했다. 이재원 빗썸 대표의 겸직 체제 대신 대외관리·정책 관련 전문가인 김기범 빗썸 사장을 새롭게 앉혔다. 김 사장은 빗썸에서 금융당국 및 정치권 소통, 대외 파트너십 등 다양한 영역에 관여해왔다. 빗썸홀딩스는 지난 7월을 끝으로 이사회에서 물러났던 임정근 비덴트 전 대표의 공석도 채웠
2026-09-04 14:24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네이버클라우드
줄어든 사내이사, 모회사 입김 강화
네이버클라우드가 이사회 규모를 5인에서 4인으로 축소했다. 사내이사 수를 기존 4명에서 2명으로 줄인 반면 모회사의 C레벨 임원이 맡는 기타비상무이사 수는 1명에서 2명으로 늘렸다. 자회사와 모회사 임원의 비율을 동률로 맞췄다. AI와 GPU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사회 구성에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
2026-06-24 08:45 최현서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두나무는 법인, 빗썸은 자연인…동일인 지정 왜 달랐나
두나무와 빗썸은 가상자산 가치 상승과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포함됐다. 가상자산거래소 1·2위 업체인 양사는 산업 구조 변화가 만들어낸 신흥 기업집단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양사는 공통점이 많지만 동일인 지정 결과는 달랐다. 서로 다른 지배구조를 갖춘 탓이다. 두나무는 처음에는 송치형 두나무 이사회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됐지만 2024
2026-06-01 07:15 감병근 기자
이슈 & 보드 Free
삼화페인트, 3세 김현정 부사장이 선택한 우군 '일본 CMP'
삼화페인트공업(삼화페인트)이 창업 가문 간 경영권 분쟁 불씨가 재점화하는 걸 막기 위해 지분 5% 상당 자사주를 백기사에게 넘겼다. 5년 전부터 경영 수업을 받고있는 3세 경영주자 김현정 부사장이 삼화페인트 사내이사로 활동하면서 이사회 장악력을 지닌 덕분에 의사결정을 주도할 수 있었다. 김 부사장은 갑작스러운 부친 작고로 이른 나이에 경영권을 승계받게 됐다
2025-12-26 09:33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